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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아 밑에 글보니까 갑자기 빡치네.

메표유효겨버쿠토 11 61 2

아버지 상때. 인천에서 치뤄드렸는데

익산에서도오고 전주에서도 충주에서도 

친구는아니고 군생활하면서 또는 사회생활하면서 멀어진분들도 

왔다갔는데


자칭 친구란새끼 지 결혼할때 축의금받을라고 별 지랄 쌩쑈 다했으면서

아버지 상때

4명이서 술먹다가 연락받았다하더라

그래서 다같이 출발하자했는데

축의금받아간새끼는 자기 따로간다고해놓고 오지도않음 연락도없고


아 씨발새끼 갑자기 딥빡치네

11 Comments
보체호크새레혜무 2018.06.20 23:35  
정리했냐? 빠른손절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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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흐바퍼하포무네 2018.06.20 23:42  
[@보체호크새레혜무] 어떻게든 준거 다돌려받고 손절치려고 각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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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자르카으재개 2018.06.20 23:36  
아직도 손절안했으면 손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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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브보애매제베 2018.06.20 23:36  
힘든 일 있을 때 평소 내가 친하다, 또는 인간적인 호감이 있는 사람이 와서 같이 해주면 위로감을 많이 얻는거 같음. 나도 할머니랑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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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야묘무폐교누 2018.06.20 23:40  
나너 아버님 안계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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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흐바퍼하포무네 2018.06.20 23:42  
윗글중에 개 씨쟈식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고모 외삼촌 등등 2촌부터 8촌까지 싹따
관광버스타다가 뒤졌으면
류요기카수자느느 2018.06.21 00:00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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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녀노더케키두요 2018.06.21 00:28  
속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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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녀노더케키두요 2018.06.21 00:32  
생각해보니가 레알 속이좁네
아버지돌아가셨는데 누구든 오면 좋고 안오면 말지
친구한테 부조금 받을생각하는 클라쓰
드녀노더케키두요 2018.06.21 00:42  
너한테 그사람이 ‘자칭친구’;인지 생각해보길
드녀노더케키두요 2018.06.21 00:52  
자꾸 이글 생각나네
아버지 상때 부조금 받을라고 별지랑 쌩쑈못해서 안달난 사람같으니까 이런말 어디가서 하지마라
진짜 부끄러운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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