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여친 잡고싶다..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고 신뢰가 깨져버렸다.. 여자문제는아니고..

그리고 전여친이 이것저것 해주길 바라는것들이 나는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전여친은 크게 생각하는거였다.

난 별거아니란생각에 해주질않았었고

지금 3달째 연락 오기도하고 내가 하기도하면서 내가 엄청힘들어하고 술로 버티는모습,

 바뀌는모습을 보여줬지만 나에게 감정이없단다..

지금도 전여친집에 와있다.. 장거리인데 막무가내로 보고싶다고 찾아와서 기다렸음

자기 출근해야해서 나는 집에다 놓고 출근하러감.. 만나기싫다는거

 내가 조르고 졸라 이따 퇴근하고 30분동안만 얘기하는시간을 갖자고했다

나도 안다.. 못잡는거.. 그래도 잡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