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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0 Comments
무내자그페토툐져 2018.08.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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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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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규야파추에페자 2018.08.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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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를 쳐보새오

럭키포인트 3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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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사무퍼스캐쇼요 2018.08.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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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물어보냐 딸쳐야지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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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애바므파여퍼퓨 2018.08.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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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를 찾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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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추어티큐라가 2018.08.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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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딸씩 하느라 힘들다

럭키포인트 1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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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추어티큐라가 2018.08.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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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로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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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헤드조비소해애 2018.08.0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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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버티세요
취미가있어도, 여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움은 어쩔수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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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혀거느재뇨나포 2018.08.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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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내 그대가 한없이 외로움속을 헤매일때에
내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 시 즐거운 편지 -
누구나 너를 불러줄 사람이 있을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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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헤두토오쳐데즈 2018.08.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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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혀거느재뇨나포] 오 나 이 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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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체히으예너캐츄 2018.08.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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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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