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희망고문

단순히 최저임금 실책이나, 기업 및 자영업자 탄압은 우연이 아니다. 이게 민주당과 문재인 청와대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정말 단순하다고 본다. 경제를 모르는 인간들이 경제를 규제하기 때문. 이유는, 개별 정책이 아니라 단순하고 더 근본적.

실업대책이라는 게... 공무원만 마냥 늘리고 강의실
불 끄기 등 허접한 비정규직 5만개 이상을 양산하는 게 그 머리에서 나오는 대책인데, 2017년 시험 붙고 임용안된  초등교사만 3,000명이 넘는 게 현실. 문재인은 계속 선심 행정에 뒤에서는 이런 현실. 무책임하고 대책 없는 말로 자기 정부에 대한 비난에 물타기만 하는 중.

서울교통공사는 직원 2000명가량이 친인척이며 100명 이상이 정규직화가 추진된 후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그중 30여 명은 직원 자녀. 오직 조직 장악을 위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조합원을 계약직으로 기획입사시켰다네. 한쪽에서는 실업과 대기발령으로 울고 있는데.

누가 경제는 못 한거 맞는데, 나머지는 지켜보자는데, 정치도 못하잖아. 국내에 쑤셔 놓기만 하고 해결한 거 있나? 정치적 타협으로 국가를 이끌 줄 아나, 국방은 망가지고, 세대간 남녀간 갈등만 불붙여 놓고 뭐 해결하는 게 있나? 이 인간들이 외교도 못하잖아. 중국 가서 무시 당하고 동남아 가서 무시 당하고 유럽 가서 무시 당하고, 그게 다 지네들 헛소리 하기 때문.  친북정책을 중립인 것처럼 말하기 때문. 이제 김정은은 남한 청와대 대변인을 두고, 남한 국민은 미국 등 외국 대변인을 두고 사는 이상한 나라가 되 버림.

위기의 한국에 최악의 인간들이 정권을 탈취한 듯. 문재인과 주사파의 희망고문, 언제까지 계속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