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활성화 기원 썸녀 정리

- 일하면서 알게된 분 카페서 일하고 반년정도 봤는데 접때 염색했길래 애기했더니 어케아냐고 물어보면서 종종 봤다고 말문 틈 그러고 일주일에 한두번 올 때 웃으며 인사하다가 저번에 마카롱 하나 서비스로 줬는데 일하면서 쓰라며 병비누 따로 가져옴 (원래 일행이랑 오다가 혼자왔음) 빵긋 웃으며 자주오라고 얘기함 - 모임에서 알게된 2분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는 모임인데 한 분은 같은 동네라 간간히 같이가면서 얘기했는데 저번에 전시회 같이 갔다가 (모임에서) 내 폰으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더니 자연스럽게 번호 찍어주고 연락중 한 분은 적극적으로 먼저 번호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는데 썸이나 연애 경험이 적으신지 장문으로 안부 메세지 보내주시는데 기분 썩 괜찮음 - 헌팅 걍 섹파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