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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베충이였던 내친구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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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나이 30쳐먹고 일베티 팍팍내는 개병신이였음


일년에 한두번? 친구결혼식이나 동창회같은데서만 만나는 친구였는데


한번은 친구 결혼식끝나구 신부 친구들이랑 노는데

우리친구들이 와꾸가 않좋아서 뒷풀이 1차만하고 신부친구들 집에감


그래서 친구 10명중 4명은 갈길가고 6명이 가요톱텐이라는 8090 나이트주점을 감


암튼 다 집어치고 거기서도 자리지키는사람 3명 춤추는 사람 3명으로 그룹이 나눠져서 각자놀았음


나는 정장이라 춤추기 불편해서 자리지켜서 술이나 주구장창마셨지

나랑 일베하는새끼랑 외모 멀정한 친구 셋이서 그냥 사람들 춤추는거나 보고있었지


"아 저여자 따먹고싶다" 지나가는 여자들볼때마다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면서 시간보내는데


외모 멀정한 친구가 우리 옆옆테이블 3명여자 헌팅한거임

여자 외모는 중하 정도?

월래 남잔 미인한테 약하고 추녀한테 강하자나

나랑 외모멀정한 친구는 존나이빨털고

일베충 새끼는 술만 존ㄴ ㅏ쳐마시더니 어디서 용기를 얻었는지 안털던 입을 털더라고

어찌어찌하다가 시끄러우니깐 나가서 한잔더하자고 3:3으로 2차 주점을 갔고

암튼 거기서 재밋게 놀고 분위기 좋아서 친구들끼리 눈치주고 흩어지자고했찌


문제는 그 여자들 중에서 제일괜찮은 여자랑 짝을 짓고 나가더라고 (비유하자면 호박밭에서 애호박정도? 술먹어서 이뻐보였어)


암튼 나는 파트너 집에 바르다주고 별일없이 집에갔지


다음날 베충이가 따먹었는지 궁금해서연락을 했지 왜 그런거있자나, 마음에 들었던 여자 먹혔나 안먹혔나 궁금한거!


베충이 한테 연락하니까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모텔가자마자 서로 존나 빨아제끼면서 애무만 40분정도하다가

삽입하고 온갓자세로 따먹기 시작했데


폭풍오입질을하다보니 술이깬거야 베충이새끼가

뒤치기 하는 상태에서 술이 깬건데

그여자 엉덩이에 엉드름이 존나 자글자글하고 역겨웠데

보기싫어서 정자세로 돌렸더니 화장지운 여자얼굴 보고 존나 빡쳤다는거야


싸긴 싸야겠고, 여자얼굴보니 존나 빡치고

그래서 눈을 감고 존나 흔들다가

싸기 직전에 배 위에다 쌋다는거야


여자는 엄청 흥분해서

자기 배에 있는 정액을 손으로 모아서 먹여달라고 애원하고

베충이는 경악을 하면서 '이러다 좆돼겠다' 싶었는지

여자 배위에 있던 정액을 싹싹 긁어 여자얼굴에 던지듯 뿌리면서

"맛있냐 이기야! " 라고 말했다고 하는거야


내가 왜 일베언어썻냐고 물으니까

베충이는 일베언어 쓰면 여자애가 질색하면서 옷입고 집에갈줄 알았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베충이의 기대와 다르게 그년이

"웅! 노무노무 마시쪄! 노짱따라갈거같아!" 이러면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막 입주변으로 모으더니 막 혀로 핥아먹는데

그모습보고 너무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여자애가 씻으러 간사이에 도망쳤데



그 후로 그친구 일베안한데

7 Comments
Vd35fk58 2017.11.20 13:11  
주작같은데 존나무섭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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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nAb8R 2017.11.20 14:07  
ㅋㅋㅋㅋ주작
ykea94jp 2017.11.20 14:56  
주작치고는 베스트 셀러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38 개이득

rjQUwdY1 2017.11.20 15:26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글에서 왠지 퍼온거같은데 ㅋㅋ
dLdcPOg1 2017.11.21 12:17  

럭키포인트 99 개이득

sUEMKYHp 2017.11.21 14:09  
무서운데..

럭키포인트 73 개이득

UiEjGZqm 2017.12.22 20:05  
즈즈아

럭키포인트 2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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