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나 은행 갈때마다 개빡치는게
d0tRkJsn
18
223
1
2017.11.26 14:54
여자가 팔뚝 종아리 얇으면 그게 다가 아니지
얼굴이 좀 바쳐줘야 할거 아냐?
길거리엔 반반한 것들 천지고
얼굴 지지리도 못생긴 여자들이 왜 은행가면 주루룩 널렸는지
얼굴 바쳐주는 여직원들 너무 드물어
아무리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모도 좀 바춰주는 행원들도 좀 뽑아 안혀놓는 것도 최고의 서비스야
기분나쁠때 은행창구 가서 더 빡친다구
잘생기면 약간 불친절해도 다 용서가 되요
내 사전엔 못생긴건 용서가 안되
은행가서 빡칠일 많다구들 내말이 틀렸으렸다?
다음글 : 우리집 개는 18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