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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똥꼬 주변에 살 면도칼에 베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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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주변에 난 털 때문에 그런지

벗은 바지나 팬티쪽에 시큼한 냄새가 자주 남...

그래서 종종 안쓰는 면도칼로다가 똥꼬주변 + 똥꼬하고 음낭 사이 살 슥슥 긁어서 털 자르는데

오늘 실수로 면도칼로 스윽하고 음낭 아래쪽을 스윽 그어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고 피나고 다 자르지도 못하고 ㅠㅠㅠ

12 Comments
RfOpG3sb 2017.11.26 19:02  
김굽듯이 라이터로 살살 지지면 되는데
zpo9XMaf 2017.11.26 19:02  
어디 사냐 할타준다
GPlMDgV5 2017.11.26 19:03  
[@zpo9XMaf] 서울 은평구요... 혹시 차 안에서 가능할까요??
po4ZZtSW 2017.11.26 19:35  
[@GPlMDgV5] ㅇㅇ 가능
24vZKeZy 2017.11.26 19:07  
미친새기 ㄷㄷㄷ
qXbxIFyP 2017.11.26 19:09  
아 존나끔찍하네

럭키포인트 206 개이득

0wO8wre2 2017.11.26 19:11  
아 시발 더러웡

럭키포인트 191 개이득

oBjtELCv 2017.11.26 20:10  
더럽
MBqKlUrH 2017.11.26 20:57  
샤워 매일 안하냐? 드러운 새끼야
속옷도 자주 갈아입고
d0tRkJsn 2017.11.26 22:27  
사타구니 시큼한 냄새는 원래 뇐내인데 나이가 얼마여? 쉰은 된겨?
8r7PGFHg 2017.12.10 23:50  
무섭다야
PEagLdA8 2017.12.22 21:2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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