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익명 > 개나무숲
개나무숲

아래에 불공평하다는 아재

STNYn6e2 11 127 2
댓글마다 정성껏 답글 달아주시네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노숙자입니다
다음글 : 조졌다 ㅠㅠ
11 Comments
sL9ix3S7 2017.12.05 22:59  
답변 삭제 신고
자기글 새로고침 하는거 상상해보니
짠.. 하네
1 0
yx89jm0k 2017.12.05 23:01  
답변 삭제 신고
우야든지 추천 하나 더 받을라고 오시는 분들께 성심껏 했드마 했는데 역으로 갔다ㅜㅜ
낮에 빡친거 다시 올라올려 하네
만만한게 영자라고 내 이놈 한치놈을...부드득
1 2
YV2ZDdSc 2017.12.05 23:01  
답변 신고
아저씨 진짜 아저씨에요?
1 0
yx89jm0k 2017.12.05 23:07  
답변 신고
[@YV2ZDdSc] 내 50대 아지매다 왜
낮에 좌판에서 채소팔다가 동네 주퇴백이 영감이 돈빌려달라 해서
8천원 빌려줬디마 오늘 배추도 무우도 안팔리고 기리가 영 안서네
어떤 년이 지나가다가 채소위에 넘어지는 바람에 장사망하고
하나도 물르지도 못하고 오는 더럼게 꼬였는데
0 2
WIrOitU4 2017.12.05 23:10  
답변 삭제 신고
[@yx89jm0k] 컨셉이면 진짜 대단하다

럭키포인트 353 개이득

2 0
REnpvaZZ 2017.12.05 23:15  
답변 삭제 신고
[@yx89jm0k] 컨셉 ㄹㅇ ㅇㅈ? ㅇㅇㅈ
2 0
sL9ix3S7 2017.12.05 23:04  
답변 삭제 신고
아저씨 보다보니 정드네
화푸세여!
1 1
Pgg7Tn42 2017.12.05 23:11  
답변 삭제 신고
너무 컨셉 오지게 잡으셨네 힘내세여
1 1
yx89jm0k 2017.12.05 23:23  
답변 신고
벌써 날 좀 춥다고  길가다가 드러눕는년이 다 있드라고
패딩잠바 똘똘뭉쳐입고 주머니 양손 찔러넣고 허둥거리다가 남의 채소위에 철퍽 넘어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년이나
술째리고 돈 빌려달라고 떼쓰는 놈이 없나 오늘 진짜 존나 꼬인날이였어
근데 개집와서 내가 회포나 풀고 가려했드만 이기 뭐고
0 2
Ej6z7BqD 2017.12.05 23:48  
답변 삭제 신고
[@yx89jm0k] 적당히 ...
0 0
lh23mR4G 2017.12.19 12:42  
답변 삭제 신고
ㅋㅋㅋ

럭키포인트 150 개이득

0 0
오늘의 인기글

글이 없습니다.

제목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