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에 대마 얘기 나와서 적어봄

친구가 미국인임. 캘리포니아출신인데 거긴 대마가 합법인 주임. 우리가 담배 사는 것 처럼 가게 가면 대마 살수있음. 그리고 거리에 대마 피는 카페가 있어서 그냥 거기서 다같이 피기도함. 대마. 마리화나 라고 하고 발음이 불편해서 메리제인이라고도함. 그냥 쉽게는 위드라고 부름 그냥 젤 쉽게는 smoke 사용함. 대마는 대마 퀄리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임. 한국에서 도는건 질 떨어지는거라고함. 대마는 종류가 두가지임 up계열 down계열 밤에 일 끝나고 집와서 위스키 한잔하면서 down계열 피고자면 숙면가능 일종의 destress느낌임. 아침에는 반대로 up계열임. 커피로 머리깨우는것처럼 사용가능. 중독을 얘기하는데 중독성 없다함 그게 하고 싶은 그 멘탈적 욕구지 몸에서 땡기는게 아님. 아침에 눈뜨면 몸에서 담배땡기는게 있는데 대마는 그런종류의땡김이 아님 안 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고 단지 아쉬운거? 그거하면 기분 좋으니까 하는거임 안 한다고 몸에 이상있거나 중독증세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