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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은 친한 학교후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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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인생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 건 그때 미치듯이 짝사랑했던 그 애를 따먹어보 지 못한 것이다...

 

그 애의 가슴.. 옷을 껴입어도 사이즈가 짐작가능 한 커다란 가슴..

유륜 크기는 얼만할까.. 크기가 크기인 만큼 빅파이겠지? 색을 어떨까? 피부가 흰 편이었으니 핑두였을까 갈두였을까.. 흑두는 아니었을 것 같다..

보1지는 어떨까 얼마나 민감하고 물은 많을까...? 키가 작고 살집이 있었으니 쪼임도 분명 쥑여졌을텐데..

신음 소리는 어땠을까? 평소 걸걸한 목소리 그대로일까 그 떄만큼은 간드러지게 터져나오는 천상여자의 신음일수도...?


훗 졸업한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5 Comments
M3CXdniS 2020.03.31 22:14  
나도 아쉬움이 많은 직장 후배가 있는데 연락 한 번 해볼까
나는 지금 퇴사했지만 그 년은 계속 다니던데 나도 한 번 따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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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y36zcF 2020.03.31 22:34  
말을 해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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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XofxY 2020.03.31 22:48  
[@LXy36zcF] 이런 병1신같은 글에는 그냥 파밍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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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zhUHGY1 2020.03.31 23:41  
ㄸㄱ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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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1P8q6B 2020.04.01 05:19  
결국 각도 안나온거보면 니가 각잴만한 사이즈도 아니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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