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들 잘보내라ㅠ
LcrhVn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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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8:07
혼자산지 6년짼데 내가 생선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내가 집에서 튀기는건 못하겠는데
오늘 아침에 아래층에서 제사지내는지 생선 냄새 개꼬소하게 올라온다 ㅠㅠ
바빠서 부모님 뵈러 갈 시간도없고 내가 좋아하는 굴비도 해놨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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