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2년차 주식시장 (1)

2000년대 후반에 증권회사에 입사해서 현재 투자자문사 대표까지 하며 느낀... 

금융위기는 직격타를 맞지 않았지만, 그 이후 상승장 / 박스장 / 근혜씨의 2600 / 코로나 / 그 이후 상승장

을 보면서 되돌아 보면 역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1. 앙드레 코스톨라니 - 달걀 이론 : 금리를 따라 주가는 흐른다. 

2. (지금은 절판됐지만) 우라가미 구니오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역시도 금리를 중심으로 주가를 설명

3. 주식은 빚을 내고 하지마라 : 이게 무슨 뜻인지 진짜로 빚을 내서 주식을 안해볼때는 몰랐는데 ... 30%가 손실나도 버틸수 있는 종목들을 10% ~ 20% 만 손실나도 자르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다들 성투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아볼게요 물론 익명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