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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고딩때 ㅈ같은 경험 썰

CULEr7TY 2 310 1

영상의 2분 46초쯤에서 어떤 한새끼가 흡연하다 걸려서 연대책임으로 죄다 한겨울에 집합시키고 속옷빼고 다 탈의시킨후에 물뿌림 ㅅ부레련들

당시 국어교사 X정기라는 새끼는 카메라로 낄낄웃어대며 존나 찍어대고있음 ㅅㅂ련 

당시 교장새끼 중령으로 퇴역한군인이였고 저 캠프에 아는 지인있어서 학생들 돈좀 어떻게 굴릴까 생각하다 당진 어느 섬까지 배타고 넘어가서 저렇게굴림

브금 쳐넣고 추억팔이 오지게 하는데, 저때도 교관새끼들이 애들 발로 걷어차고 선생들 싱글벙글 웃고 했었다.  사설 캠프장인것같은데 

당시에 알았으면 바로 신고때렷다.


학교분위기도 개씹창나서 군대식으로 돌아가고 선생들도 교장새끼 눈치보느라 정신없음 ㅅㅂ ㅋㅋㅋㅋㅋ 인권은 ㅈ도 찾아볼수도 없었고

교장새끼 조회시간에 조금이라도 맘에안들면 바로 얼차려시킴, 선생들한테도 존나 꼽줘서 얘들 존나 갈구거나 패서라도 굴렸음  


물론 같은 학생놈들이 ㅆ 양아치놈들이 절반이상이라 어느정도의 컨트롤은 이해는가는데 존나 선넘은 장면들이 내눈앞에서 많이 목격됨 

선생이 학생 뺨따구 갈구면서 ㅆ발X ㅈ같은X은 기본이고              암튼 맨윗놈 하나가 물을 존나 흐려서 ㅈ같은 학교생활을 3년간 했다는거 자체가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상당히 안좋네    ㅂ신같은학교에서 허송세월 2년넘게 야자만하다가 맨날 집에가면 10시 되있고 일상이없고

교장이란새끼는 어떻게든 우리학교는 일(교육)을하고있다 라는 식의 딱 군대식일처리로 겉만 번지르르하면 되니까 학생들 잡아두는거고

당시에 놀토라는 개념이 있어서 한달에 두번은 쉬는데 두번은 또 나와서 강제 동아리활동해야되고  에휴 시벌 지금은 세상 존나 좋아진거지

2 Comments
xfbndRVJ 2021.02.25 17:53  
옜날에는 그랬지 나도 과도기 시절에 중고등학교 다녀서 지각했다고 야구빠다로 맞아서 피멍들고 지각했다고 허벅지 안쪽 꼬집고 해도 아무도 말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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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fCOa37 2021.02.25 19:54  
복도서 뛴다고 귓방맹이 맞고 그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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