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 관악의 한 35세 여성 .JPG 독심슐사 (221.♡.182.131) 23 15516 2021.05.12 09:01 47 이전글 : 김갑수의 소원 다음글 : 실수로 후추 너무 많이 뿌려졌을 때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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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은 ‘이었’의 준말로 받침 없이 끝나는 단어 뒤에만 쓸 수 있음.
느낌이였어 = 느낌이이었어 (x)
느낌였어 (x)
느낌이었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