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받지 못해 자신은 가족의 수치 라던 퀴리 부인의 둘째 딸 불량우유 (220.♡.40.166) 12 8261 2020.03.03 10:05 아버지, 엄마, 언니, 형부, 남편 까지 가족은 다 노벨상을 받아서 자신은 가족의 수치라고 농담하던 이브 퀴리 대신 레지옹 도뇌르, 전미 도서상, 폴란드 부활기사십자훈장 등 훈장을 질리도록 받고 103세 까지 장수. (엄마인 퀴리부인이 애초에 방사선 뒤짚어쓰고도 66세까지 당시기준으로 장수) 거기에 존예였음...즉 존나 똑똑한 가족에 본인은 피아니스트,작가,저널리스트,사회운동가 하면서 존나 예쁘면서 존나 장수한 사기캐... 26 이전글 : 찰싹찰싹 조이 다음글 : 복지장관 "가장 큰 원인은 중국서 들어온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