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승]
나 나이30먹고 입대한 14군번이었고 동기생활관 겪었는데..선임한테도 후임한테도 좋았음. 양아치같은애들은 어디에나 있기마련이고, 그게 같은 생활관에있는 선임이냐 동기냐 후임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애들이랑 생활하냐의 문제. 결국 돈받고 일하는 간부들이 병사들에게 얼마나 신경쓰냐로 해결될문제
혼자 밥먹고 근무도 좆같은 시간 스는건 동기생활관 문제가 아니고 저 글쓴놈이 문제였던게 아닐까?
동기생활관이여도 일과는 분대 생활할텐데 그럼 분대원들 한테도 버려지는건가? 동기한테 버려짐 + 분대원 들도 버림 이건 군생활이 좀 이상한 경우 일텐데 그리고 근무 시간은 동기생활관 내에서 짜는게 아니라 행보관하고 그 밑 친구들이 짤텐데 좆같은 근무시간이 특정인원한테 몰아져 있다면 거의 간부한테도 버림받은 수준인데?
나 동기생활관 썼음.
우리 동기들끼린 그런거 없었음.
근데 위에 선임들은 있었음.
그것도 우리소대 선임이 동기들사이에서 서열 밀링 ㅂㅅ이었음.
ㅂㅅ이 맨날 지 동기들한테 조리돌림당하고 소대와서 개지랄 떨고.
내가 니네때문에 다른 소대 동기들한테 이런쪽을 당해야돼? 이 ㅈㄹ
아우 비겁한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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