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가인]
한번 가보셈
꼭 저런거 안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고 싸게 먹고 싸게 숙박 가능임
4월에 2박3일 혼자 다녀왔는데
비행기 13만원
렌트비 8만원 ( 전기차 타보고싶어서 좀 비싸게 함 )
먹는거
점심 순대 1만원, 저녁 해산물집 7만원
아침 몸국 1만원, 점심 옥돔구이 3만원, 저녁 고등어회 + 딱새우 20마리 3만원
아점 고사리육개장 + 산적구이 1.6만원
이렇게 딱 쓰고옴
[@설화가인]
한번 가보셈
꼭 저런거 안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고 싸게 먹고 싸게 숙박 가능임
4월에 2박3일 혼자 다녀왔는데
비행기 13만원
렌트비 8만원 ( 전기차 타보고싶어서 좀 비싸게 함 )
먹는거
점심 순대 1만원, 저녁 해산물집 7만원
아침 몸국 1만원, 점심 옥돔구이 3만원, 저녁 고등어회 + 딱새우 20마리 3만원
아점 고사리육개장 + 산적구이 1.6만원
이렇게 딱 쓰고옴
[@고매]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믄 무슈부부커피스탠드도 재밌더라구요.
전 바디감 있는 거 좋아해서 베스트는 베짱이 컴퍼니 어둠의 자식들.
에스프레소 두 잔 세트로 나오는 거 있는데 괜찮습니당.
법환동 커피는 최근에 가봤는데 진짜 정성스럽게 브루잉하시고 재밌었음.
이색적인 카페는 로미뮤직하우스라고 카페라기보단 LP 듣는 곳인데,
해 질 녘 쯤 가면 LP들으면서 노을지는 것도 보고 가게 전체 암전도 해주는데 아주 새롭습니다.
이국적인 엘파소 카페도 관광 느낌으로는 좋고, 이쁜 카페는 정말 많은 듯
꼭 더 생각할려니까 생각 안나네요 ㅋㅋㅋ
전여친이랑 작년 휴가때 4박 5일 제주도가서 내가 쓴돈만 300 제주도 좋긴 했는데 재방문 의사 없음, 제주도는 그냥 망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한민국 관광 바가지의 어나더 레벨임, 지역 전체가 관광지고 대부분이 관광객에 의존하는데 서비스,맛,가격 기억에 남은곳은 두군데도 안됨, 같은 비용,혹은 더 쓰더래도 해외가서 새로운 경험 해보고 싶음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Best Comment
숙성도 이런곳은 맛은 있지만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다른 아무 근고기집 찾아가면 맛은 거의 보장된다고 보면된다.
1. 가격은 좀 호갱이지만 관광 느낌을 내고싶다
: 별돈별 정원점
2. 로컬반 관광객반
: 솔지식당, 돈블랙
3. 로컬(서귀포사람이라 제주시 로컬 고기집은 잘모르겠다.
: 남호식당, 복덩이갈비, 탐궁 ,제주양반갈비, 삼다숯불갈비(가브리살), 서민당(솔지 대체재),
번외<내가 좋아하는 식당, 술집>
1. 돼지궁뎅이(요즘 1픽, 서귀포 동호식당 옆)
2. 남도국수(취하고 마무리로 고기국수 굿)
3. 대도식당(김치복지리, 해장술)
4. 정이가네(소국밥), 산지해장국(내장탕), 은희네
- 제주도에서도 국밥류는 가성비 좋다.
5. 이자카야 코우(고급진 맛)
6. 서귀포 할매식당(객주리 조림, 앞에 호림식당과 1위를 다툰다)
7. 돈수육(제주식 수육 구성)
여기까지가 생각나는 곳들이다. 아무래도 서귀포 위주임 ㅎㅎ 그리고 제주도 카페투어도 할만함. 제주도가 은근 카페 경쟁이 심해서 가볼 곳이 많다.
커피템플 여기도 엄청 유명한 분이 운영하심.
나중에 심심하면 더 써 봄
꼭 저런거 안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고 싸게 먹고 싸게 숙박 가능임
4월에 2박3일 혼자 다녀왔는데
비행기 13만원
렌트비 8만원 ( 전기차 타보고싶어서 좀 비싸게 함 )
먹는거
점심 순대 1만원, 저녁 해산물집 7만원
아침 몸국 1만원, 점심 옥돔구이 3만원, 저녁 고등어회 + 딱새우 20마리 3만원
아점 고사리육개장 + 산적구이 1.6만원
이렇게 딱 쓰고옴
입도세추진하다가
육지세추진소리듣고 깨갱했어요~
제주도 괜찮아요~인스타거르고
현지맛집과 풍경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