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5년차의 느끼는점

그래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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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좋으시네. 저렇게 좋은 기억을 간직하면서 자영업하는 마인드가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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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동네 사시네 긴글쓰기 귀찮아서 내가 격은 가장 좆같았던 애엄마는 똥기저귀를 앞접시에 올려두고 감 그접시 버림 진상 아저씨아줌마? 그건 일상임 경험상 시장근처나 서민층 동네가 진상이 장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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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의 한명, 천명의 한명이 그야말로 낭중지추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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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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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공무원 하면서 민원인 소감
100명중 90명은 평범하다(친절한 경우도 많음)
10명정도 좀 상대하기 힘듦
그리고 1명은 극악 진상임
문제는 그 1명때문에 하루종일 힘들고 퇴근하고도 계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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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비주얼이 공손해지게 만드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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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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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팩트풀니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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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오..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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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이다 사람 차이인 것 같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는 태도가 좋음.
좋은 것을 기억하고 행복한 걸 찾는 사람인 반면, 태도가 네거티브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힘든 것만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도 못살겠다 하고.

건강하게 사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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