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사탕]
자정작용으로 바뀌면 너무 좋죠. 그런데 캄보디아사태만봐도 범죄자들을 엄단할 법도 중요합니다. 왜냐면 범죄자들은 일반인과는 아예 생각이 다르거든요. 목적을위해 사회적 통념, 개인의 양심 이런걸 완전히 도외시하잖아요. 누구나 알듯이 명동의 혐중시위든, 반미시위든 다 정치적목적성을 일부라도 띄고 있는데, 이렇게 뚜렷하고 극단적인 목적성을 띌 경우에는 자정작용으로 멈추기는 정말 어려울것 같아요
[@캬핫]
본인이 얼마나 착하고 정의로우며 이성적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동화속에 사시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나쁜 사람은 처벌받고 하는 것이 당연하죠. 그런데 여기 댓글들을 보십쇼. 민주당이 여태 내로남불로 일관하는데 언제까지 선비처럼 뒷짐만 지고 있어야 되나요? 지난 시기동안 트럼프 인형으로 참수형, 화형하고 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중국 욕하니까 법안내놓고, 자기들이 참수형 때는 표현의 자유고, 중국욕할때는 혐오집단이고 그렇습니다요.
https://youtu.be/FjRpc4P5u7c?si=5IcCaoqpntCSGfW7
[@캬핫]
어느당이 옳다로 주장하는건 의미도없고, 너무 방대한 내용을 쓸데없이 많이 공부해서 말해야하니 정치논쟁하고싶지 않다는거에요. 정치병걸린사람을 판단하는건 각자의 기준이 있겠는데 씹아싸형한테 말한건아님. 하지만 씹아싸형이 말한 내용을 가지고 민주당이 어쩌니저쩌니하면 정치로 논쟁하게되서 그게 싫다는 말이에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는게 맞다.
그런데 과도한(이게 참. 애매함)표현은 규제가 되어야 하는 게 맞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둘 다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인데.
댓 처럼 미국국기 불태우고 할 때는 냅두다가 혐중 시위에 맞춰 발의가 된 것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와 같은 상황이라 생각함.
일부 의견처럼 혐중시위가 극우세력의 사주로 하는 분열조장 행위라고 쳐도.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계도 또는 집시법 관련 처벌을 함이 옳지 저렇게 오해를 살만한 법률을 발의한다는 게 1번을 찍었던 사람으로서도 어설픈 포퓰리즘이거나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하수급 행동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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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이광희·신정훈·박정현·윤건영·이상식·박균택·허성무·서영교·권칠승·최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