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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Thor 12.09 08:10  
와씨 !!!  오늘 엄마네가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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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12.09 08:59  
[@Thor] 엄마 손잡고 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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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청산 12.09 10:21  
내가 들은 무서운 얘기중에 하나는 군대 선임이 귀신 가끔 본다고 하는데 학창시절 야자 끝나고 여고 앞을 지나는데 한 교실이 전등을 껐다 켰다 나이트 사이키처럼 막~ 장난을 치고 있었데
그래서 신기해서 쳐다보고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팍 어두워지더니 창가에 흰브라우스 입은 여고생한명이 자기쪽을 바라보고 서 있더래
좀 있으니까 정면을 바라보는 상태로 옆으로 스윽~ 이동하더니 교실 앞뒤로 막~ 움직이니까 아까 자기가 봤던 전등 번쩍이는것 처럼 보이기 시작해서 비명지르면서 도망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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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12.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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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후뢰시 12.11 15:27  
별 내용 아니구만 뭘 ....엄마 지금 방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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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6시간전  
대호형 장가 안갈려고 쐐기를 박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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