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후 화제인 한국의 결혼 문화
마장제제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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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힐노예
강미나
이제곧여름
도톰볼
건담
네온
댄싱페페
크롬러브
저걸 원하면 손절하면됨.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하나 찾은거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보는게 아닌
주변의 시선을 더 크게 본다는건 결혼을 둘의 시작이 아닌 장식? 가치를 따진다는거
난 1인 코스 10만원 레스토랑서.
케잌과 꽃다발과 결혼반지 준비해서 했고
끝나고 레스토랑 얼마인지 묻더니
다신 그런데다 돈쓰지 말라고 하드라. 역시 잘선택했다 생각함
남자들도 뭐라할게 아님. 저런 여자들은 티가 확남. SNS에도 띄워놓고 선물 계속 원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를 함.
그걸 왜 만나냐는거지. 그래놓곤 마치 지가 사기당한것처럼. ㅈㄹ을 한다.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도 보면 지 애인이 아내 될사람이 제일 예쁘다. 뭐 이런 . 중세시대 남자의 장식으로써 부인을 보는 그런 거랑 비슷하달까?
난 아직도 이벤트 함. 근데 그게 막 거창한 그런게 아닌 결혼 기념일에 장미꽃 몇송이. 다발도 아닌.
쪼그만한 케잌. 그냥 초 몇개 꼽을수 있는 크기.
그걸 그렇게 기뻐한다.
왜 남자만 결혼 기념일 챙기냐고?
단 돈 3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게 할수 있는데. 나만 챙기면 되지. 그걸 왜 아내에게 주겠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하나 찾은거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보는게 아닌
주변의 시선을 더 크게 본다는건 결혼을 둘의 시작이 아닌 장식? 가치를 따진다는거
난 1인 코스 10만원 레스토랑서.
케잌과 꽃다발과 결혼반지 준비해서 했고
끝나고 레스토랑 얼마인지 묻더니
다신 그런데다 돈쓰지 말라고 하드라. 역시 잘선택했다 생각함
남자들도 뭐라할게 아님. 저런 여자들은 티가 확남. SNS에도 띄워놓고 선물 계속 원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를 함.
그걸 왜 만나냐는거지. 그래놓곤 마치 지가 사기당한것처럼. ㅈㄹ을 한다.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도 보면 지 애인이 아내 될사람이 제일 예쁘다. 뭐 이런 . 중세시대 남자의 장식으로써 부인을 보는 그런 거랑 비슷하달까?
난 아직도 이벤트 함. 근데 그게 막 거창한 그런게 아닌 결혼 기념일에 장미꽃 몇송이. 다발도 아닌.
쪼그만한 케잌. 그냥 초 몇개 꼽을수 있는 크기.
그걸 그렇게 기뻐한다.
왜 남자만 결혼 기념일 챙기냐고?
단 돈 3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게 할수 있는데. 나만 챙기면 되지. 그걸 왜 아내에게 주겠어.
럭키포인트 29,372 개이득
냐쇼
Blue
피카츄EV
김치
단비누나
비쟈크타르
신크말치
김개동
00314
원엽이
[@원엽이]
12년차 유부로 조언한다면
샤넬백 나도 사줬음 11년전 하와이가서 4,000불주고.. (샤넬 1112 램스킨) 당시 뤼비통 스테디 셀러 토드백이 1,700달러였으니 엄청 비싼거엿음..
그거 딱 1년 메고 장농안에 융에 쌓여서 고이고이 모셔놓고 쓰지도 않음... 결혼식이나 무슨 모임같은거 갈때 잠깐씩 쓰긴하는데 1년에 한두번 ㅋㅋㅋ 애들 델고 나갈라믄 크고 튼튼한 에코백이 최고 ㅋㅋ
900만원짜리 가방 살돈이면 집안 가전 풀세트로 구매 가능함. 가방은 됐고 이돈으로 저축해놓고 같이 할 수 있는거 사자 <-- 이런 여자는 무조건 평생
샤넬백 나도 사줬음 11년전 하와이가서 4,000불주고.. (샤넬 1112 램스킨) 당시 뤼비통 스테디 셀러 토드백이 1,700달러였으니 엄청 비싼거엿음..
그거 딱 1년 메고 장농안에 융에 쌓여서 고이고이 모셔놓고 쓰지도 않음... 결혼식이나 무슨 모임같은거 갈때 잠깐씩 쓰긴하는데 1년에 한두번 ㅋㅋㅋ 애들 델고 나갈라믄 크고 튼튼한 에코백이 최고 ㅋㅋ
900만원짜리 가방 살돈이면 집안 가전 풀세트로 구매 가능함. 가방은 됐고 이돈으로 저축해놓고 같이 할 수 있는거 사자 <-- 이런 여자는 무조건 평생
호오오옹이
박보영
지후니니니
Diablo
interbrain
그냥남자
등짝
댓글유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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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하나 찾은거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보는게 아닌
주변의 시선을 더 크게 본다는건 결혼을 둘의 시작이 아닌 장식? 가치를 따진다는거
난 1인 코스 10만원 레스토랑서.
케잌과 꽃다발과 결혼반지 준비해서 했고
끝나고 레스토랑 얼마인지 묻더니
다신 그런데다 돈쓰지 말라고 하드라. 역시 잘선택했다 생각함
남자들도 뭐라할게 아님. 저런 여자들은 티가 확남. SNS에도 띄워놓고 선물 계속 원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를 함.
그걸 왜 만나냐는거지. 그래놓곤 마치 지가 사기당한것처럼. ㅈㄹ을 한다.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도 보면 지 애인이 아내 될사람이 제일 예쁘다. 뭐 이런 . 중세시대 남자의 장식으로써 부인을 보는 그런 거랑 비슷하달까?
난 아직도 이벤트 함. 근데 그게 막 거창한 그런게 아닌 결혼 기념일에 장미꽃 몇송이. 다발도 아닌.
쪼그만한 케잌. 그냥 초 몇개 꼽을수 있는 크기.
그걸 그렇게 기뻐한다.
왜 남자만 결혼 기념일 챙기냐고?
단 돈 3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게 할수 있는데. 나만 챙기면 되지. 그걸 왜 아내에게 주겠어.
당연 헤어짐. 그뒤로 꾸준히 개집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