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 '코드 제로' 발령인데 느긋한 경찰
강도가 주거 침입한 사건이 발생함
(강도는 사건 피해자 집에서 택배 자르는 가위를 무기로 들고 있었음)
집부터 강도와 몸싸움하면서, 밖에서 강도를 제압 도와 달라고 요청을 함
그나마 다행으로 근처 주차하려던 주민이 신고를 대신해 줌
(차량 블랙박스에도 피해자와 강도가 몸 싸움 하고 제압하는 것까지 찍힘)
소리ㅇ
코드 제로 상황인데, 신고받은 출동 경찰은 황당하게 걸어오고 있었음;;
현장을 보고 나서 그나마 뛰는데 속도도 그냥 산책하듯이 구보하면서 오고
뒤에서 오는 경찰은 끝까지 걷는 경찰도 있는 황당함을 보여줌
PD : 마지막까지 걷는 경찰 있던데?
지구대장 : 그거 교육 시켜야 함, 근데 앞에 먼저 뛴 경찰들이 검거해서 그런 것 같음, 교육 다시 시킴
PD : 앞에 세명 뛰는 속도 그게 맞음?
지구대장 : 장비가 무거워, 뛰는 걸 100m 뛰듯이 막 달리라고 강요하기는 좀 그렇네?
민원에도 별 대응 없던 경찰은 취재가 이어지자 공식 사과 하기로 함
3줄 요약
- 집안에 무기든 강도가 침입한 코드 제로 사건이 발생함
- 제압해서 주변 도움으로 겨우 신고했지만, 출동 경찰이 황당할 정도로 느긋함이 포착됨
- 결국 '민원' 신고해봤자, 별 대응 없다가 언론사 취재 들어가서야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경찰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움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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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찰을 너무 호구대하듯이 했어
경찰을 너무 무시하니깐, 사명감 있고 임무에 충실하려 했던 경찰들은 회의감 느끼고 경찰을 그만두고, 지원을 안하니까
자기몸 사리는 사람만 경찰에 남고, 머저리들만 경찰에 지원하니 결국 이 모양이지
행패부리는 취객을 두들겨 패서 제압하는 경찰을 징계하지 않고 오히려 두둔했었다면
엄동설한에 집앞까지 데려다줬건만 마당에서 자빠져 얼어죽은 취객을 케어했던 경찰을 징계하지 않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