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이 해외분쟁 관련해서 ㅂ신이 된 이유
한국 언론이 해외발 뉴스는 특파원 파견 없이 받아쓰기만 돌리다 보니까 가짜뉴스도 못거르고, 취재원 좌표를 까고 그런 찐빠가 ㅈㄴ 많은데 사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음
당장 금문도 포격전때 특파원으로 갔던 한국일보 최병우 기자가 현장에서 순직했고
베트남전때도 언론이랑 정부기관에서 인력 파견해서 현장취재 잘만 하고 다녔고 이라크전때는 현장에서 전쟁을 취재한 취재진이 거의 100명 가까이 되었었음
그리고 아프간전때도 현장 취재원이 있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분쟁지역의 특파원 보도가 확 끊기게 되는데 그게
이분들 덕분임 ㅇㅇ
샘물교회가 편법으로 분쟁지역에 선교단 보내놓고 사이좋게 납치당해서 한국정부에 "구해줘"를 시전한 뒤로 여권법을 개정해버림
여행금지제도가 도입되면서 분쟁지역에 한국인이 입국하는 것 자체가 완전히 불가능해짐 ㅇㅇ
그래도 "예외적 여권 사용"이라는 제도가 있긴 함 근데 매우 제한되서 문제인거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때에도 공익적 취재 목적의 입국을 허용했음
그런데 그 대상이 외교부 출입기자단에 한정해서, 취재 기간 3일 이내, 취재원 4명 이내였음 그리고 그 범위도 최후방인 체르니우치주만 가능했고
한국 언론이 분쟁지역에 특파원을 안보낸다고 하는데 애초에 지금 법적으로 그게 안되는 상황임; 마음대로 보내면 여권 정지당하고 벌금 먹어야됨 ㅋㅋㅋ
국가 허락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거 자체가 ㅈㄴ 예외적으로 떨어져서 해외 언론사처럼 현장에 특파원을 자유롭게 보낼 수 없음
여행금지제도 만들어준 샘물교회야 고마워!!!!
ㅊㅊ- https://www.dogdrip.net/682429190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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