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게 아닙니다 그 깊은 감정은 아직 다 모르는 건 맞겠지만... 벌써 가족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다는 느낌이 드는데 모를리가... 내가 능력이 안되고 외모가 안되니 상대방이 없고 상대방이 없으니 이리저리 해보자 싶어서 해봤더니 상대방은 싫어라 하니 더 하기가 힘들고 여기서 내가 뭘 더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음... 능력이라도 없으면 철판이라도 깔아야 하는데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
아는 형이 있음. 자유로운 영혼. 끊이지 않는 연애. 한 여자한테 정착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본인이 결혼제도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어릴 때부터 인지하고 비혼으로 살고 있음. 한번도 혼자의 삶에 후회해본적 없던 그 형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게 그렇게 후회스럽다고 말하더라.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한 자식 + 이 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이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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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한명 떠나고나니 마지막에 자기 혼자 남았을때
그걸 상상하니 견디질 못하겠다고 결혼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