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짱의복수]
빵집 사장 아주머니가
빵집에서 만든 햄버거 만들어서 눈앞에서 칼로 갈라서 햄버거
단면 보여주시면서 짜잔~ 이런식으로 보여주시고 서빙해주시고 가셨는데
그 빵집 안에서 ( 아마도 빵집이 넓지 않아서 사장님이 다 들으셨을거 같음)
영양에 프랜차이즈 햄버거집이 없으니까 여기가 영양에선 맥도날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먹더니 굳이 이걸 영양까지 와서 먹을맛은 아니다 집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맛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약간 부대찌개 같이 없어서 못먹으니까 이렇이렇게 해먹는거 아니냐 라는 발언을함
[@개득이]
추천 받고 상표 공개하고 간 빵집에서 사장님도 계시는 공간인데 맛 평가를 굳이 와서 먹을 맛은 아니다, 부대찌개를 비유하면서 못먹으니깐 그냥 막 넣어서 먹는거 아니냐, 학생들이 프렌차이즈가 없으니 대신에 이걸로 먹겠구나 라고 하는데 빵집 말고도 영양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봐도 불쾌하게 만드는 멘트들이 많으니깐 비난과 비판이 쏟아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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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