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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유스스  
[@사랑방손님과어머니] 글에 있는 것 중 윗쪽 스크롤의 단기 단위인 롤오버 위험은 이해 했음.
근데 가장 밑 캡쳐에  신문 내용은하고 그 위 스크롤들의 내용이 달라서 이야기 하는 거임.
환율 변동성을 대비 하기 위해 환헷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장, 단기 기간 차이에 따른 위험이 라는 거니까.

근데 가장 밑 캡쳐는 환 노출 되어 위험하다는 거라 환 헷지랑은 관계 없는 내용이지.
도리어 환 노출 되어 있으면 지금처럼 원화가치가 떨어 질 때는 수익이 늘어 나는 거라 헷지 비용도 안 들고 가만히 있어도 환 차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해외 주식이나 채권 살 때 헷지 하는 경우 보다 헷지 안 하는 비율이 훠~~~얼씬 많을 걸. 헷지는 헷지 비용도 있고, 달러 보다 원화가 더 위험하다는 인식이 크니까.
지금 원화 가치 낮아 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해외 주식 많이 해서인데, 그걸 헷지 안 해서 사서 문제 인 거잖아. 헷지 해서 샀다면 이렇게 가치가 낮아 질 이유가 없지.

대부분 헷지는 수익을 고정하기 위함이라 기업 같이 특수한 목적 외에는 어차피 장기로 하는 경우 많지도 않음.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보험사라던가 연금 처럼 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국내에 줘야 하는 비용이 고정이 되기 때문임.
예를 들어 국내에 보험수익 원화로 3% 줘야 하는데, 미국 채권이 5% 수익 준다면 미국 채권 5%를 사고, 환헷지를 걸면 환율 변동이 얼마가 되든 국내 3%는 무조건 주면서 2% 수익도 얻을 수 있지.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만약 헷지가 롤오버 안 해 준다고 할 때도 가정 해 볼까.
롤오버 안 해 주는 경우의 수는 2가지가 있지.
1. 달러가 없을 경우.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달러 없어서 원화 가치 시망이라 롤오버 안 해 준다면 보험사나 연금은 가만히 있어도 헷지 안 한 만큼 달러 수익은 늘고, 원화 가치는 시망이니 3% 수익 주는 건 일도 아니고, 수십%의 환차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지.
2. 원화가 없을 경우. 이런 경우는 달러 가치가 시망이어야 하는데, 이 때는 도리어 국내가 잘 나가고 미국이 전쟁이나 짐바브웨 상태가 되어야 겠지. 이 때 채권 가치는 어차피 시망일 거고, 보험사는 파산할 수 있겠지. 근데 지금 원화 강세를 걱정 하고 있는 거야? ㅋㅋㅋㅋ

글은 지금 원화가치 녹아 나고 있는 것을 비꼬는 글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뭔가 이상한 내용을 적어 놓고 있지.

이런게 사람들 선동용 글이지. ㅋㅋㅋㅋ
뭔가 있어 보이기만 하는 글.
여기도 그거 낚여서 내 댓글에 반대 벌써 찍힌 거 잘 보이고 있지.

나도 원화 가치 녹는 거 짱 나는 사람인데, 글에 낚이는 건 더 짱 나지.
BEST 2 유스스  
위랑 아래랑 서로 다른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가 이해 잘 못 하고 있는 거임?

위에서는 환 헷지를 하고 있는데, 헷지를 하기 위한 롤오버 기간이 단기라서 위험성이 있다고 하고 있고.
아래에서는 반대로 환 헷지 안 하고 노출 해서 위험하다고 하고 있고..

뭔 소리여?
11 Comments
유스스 01.20 01:29  
위랑 아래랑 서로 다른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가 이해 잘 못 하고 있는 거임?

위에서는 환 헷지를 하고 있는데, 헷지를 하기 위한 롤오버 기간이 단기라서 위험성이 있다고 하고 있고.
아래에서는 반대로 환 헷지 안 하고 노출 해서 위험하다고 하고 있고..

뭔 소리여?

럭키포인트 20,331 개이득

사랑방손님과어머니 01.21 00:05  
[@유스스] 음.. 3개월~1년 단기 환헷지 가지고 30년동안 국민들 연금 줄 재원인 달러국채를 쥐고있으면 그만큼 단기간에 주기적으로 환율변동 위험에 노출되는 거잖아?

럭키포인트 6,002 개이득

유스스 01.21 16:05  
[@사랑방손님과어머니] 글에 있는 것 중 윗쪽 스크롤의 단기 단위인 롤오버 위험은 이해 했음.
근데 가장 밑 캡쳐에  신문 내용은하고 그 위 스크롤들의 내용이 달라서 이야기 하는 거임.
환율 변동성을 대비 하기 위해 환헷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장, 단기 기간 차이에 따른 위험이 라는 거니까.

근데 가장 밑 캡쳐는 환 노출 되어 위험하다는 거라 환 헷지랑은 관계 없는 내용이지.
도리어 환 노출 되어 있으면 지금처럼 원화가치가 떨어 질 때는 수익이 늘어 나는 거라 헷지 비용도 안 들고 가만히 있어도 환 차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해외 주식이나 채권 살 때 헷지 하는 경우 보다 헷지 안 하는 비율이 훠~~~얼씬 많을 걸. 헷지는 헷지 비용도 있고, 달러 보다 원화가 더 위험하다는 인식이 크니까.
지금 원화 가치 낮아 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해외 주식 많이 해서인데, 그걸 헷지 안 해서 사서 문제 인 거잖아. 헷지 해서 샀다면 이렇게 가치가 낮아 질 이유가 없지.

대부분 헷지는 수익을 고정하기 위함이라 기업 같이 특수한 목적 외에는 어차피 장기로 하는 경우 많지도 않음.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보험사라던가 연금 처럼 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국내에 줘야 하는 비용이 고정이 되기 때문임.
예를 들어 국내에 보험수익 원화로 3% 줘야 하는데, 미국 채권이 5% 수익 준다면 미국 채권 5%를 사고, 환헷지를 걸면 환율 변동이 얼마가 되든 국내 3%는 무조건 주면서 2% 수익도 얻을 수 있지.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만약 헷지가 롤오버 안 해 준다고 할 때도 가정 해 볼까.
롤오버 안 해 주는 경우의 수는 2가지가 있지.
1. 달러가 없을 경우.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달러 없어서 원화 가치 시망이라 롤오버 안 해 준다면 보험사나 연금은 가만히 있어도 헷지 안 한 만큼 달러 수익은 늘고, 원화 가치는 시망이니 3% 수익 주는 건 일도 아니고, 수십%의 환차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지.
2. 원화가 없을 경우. 이런 경우는 달러 가치가 시망이어야 하는데, 이 때는 도리어 국내가 잘 나가고 미국이 전쟁이나 짐바브웨 상태가 되어야 겠지. 이 때 채권 가치는 어차피 시망일 거고, 보험사는 파산할 수 있겠지. 근데 지금 원화 강세를 걱정 하고 있는 거야? ㅋㅋㅋㅋ

글은 지금 원화가치 녹아 나고 있는 것을 비꼬는 글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뭔가 이상한 내용을 적어 놓고 있지.

이런게 사람들 선동용 글이지. ㅋㅋㅋㅋ
뭔가 있어 보이기만 하는 글.
여기도 그거 낚여서 내 댓글에 반대 벌써 찍힌 거 잘 보이고 있지.

나도 원화 가치 녹는 거 짱 나는 사람인데, 글에 낚이는 건 더 짱 나지.

럭키포인트 11,128 개이득

꿀꿀 01.21 22:55  
[@유스스] 환은 항상 헷갈리는부분이지만 저글을 이해하기위해 생각을 해본다면,
위에 환헷지 fx스왑은 국내기관들이 달러자산의 환변동위험을 헷지하기위해하는 추가 계약. 채권 부동산등 장기 달러자산을 사놓고 단기fx계약으로 기간미스매칭헷지를함.

밑에내용은 기본적으로 달러채권부동산등이 환노출자산인건맞는거고 국내기관들은 그걸투자한 투자금을 fx로 헷지한거고 그 케파가 국내환시장 거래량이 딸린다 라고 이해함.

결론 기관이든 개인이든 달러자산 적당히사라????

럭키포인트 905 개이득

호엥포엥 7시간전  
[@유스스] 둘다 외환시장 규모가 작아서 일어나는 병목현상에 대한 우려라는 맥랙에서보면 전혀 다른 글은 아닌것 같아요.

해외 주식의 경우 헷지를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관이라면 채권거래시에 헷지를 대부분 할껍니다. 채권 투자의 경우 수익률이 몇프로 안되기때문에 보통 엄청 거래 규모가 크거나 레버리지를 쓰거든요. 채권은 이자 수익(3~5%)을 보고 사는데, 환율이 5%만 변해도 이자 수익이 통째로 날아가기 때문에 안전장치가 꼭 필요하겠죠? 
+) 기관은 규제들도 있음

환율이 올랐을때 왜 문제가 되는지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 보자면

[환율이 급등할 때] (원화 가치 하락, $1=1,200 → 1,500)
보통 우리는 환율이 오르면 해외 자산을 가진 보험사가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환헤지' 때문에 반대 상황이 벌어집니다.
보험사는 환율 변동이 무서워서 "나중에 달러를 1,300원에 팔기로" 미리 계약(선물환 매도)을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환율이 1,500원이 되면, 보험사가 맺은 '1,300원 판매 계약'은 현재 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이라 거액의 평가 손실이 납니다. 거래소나 은행은 보험사에 "손실만큼 현찰(증거금)을 당장 내놔!"라고 요구합니다(마진콜)
=>보험사는 당장 수조 원의 달러 현찰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외환시장은 너무 좁습니다. 보험사가 달러를 구하려고 시장에 몰려드는 순간, 안 그래도 부족한 달러 수요가 폭발하며 환율을 더 미친 듯이 올리는 악순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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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01.20 16:31  
숏쳐?

럭키포인트 11,564 개이득

사랑방손님과어머니 01.21 00:06  
결국 어디 하나에 지나치게 의존하다가 그거 부러지면 파산하는 패턴은 어느 금융위기나 똑같구나
야크킹 01.21 09:29  
잘 몰라서 그러는데 경제 잘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좀,,,

원화보다는 달러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환율 계약을 왜 굳이 해야함?? 달러는 오를텐데 왜 굳이 계약까지 하면서 헷지하려는건지...?

만기가 되면 다시 계약 안하면 되는거 아님? 무슨 달러를 갚아야 하는거임?

럭키포인트 20,452 개이득

하루 01.22 13:05  
[@야크킹] 아주 쉽게
미국국체를 달라를 주고 산다 묶인돈 (이자가 높음)
달라가 없어서 단기 숏으로 달라를 빌린다. 3개월 마다 만기 (이자가 낮음)
3개월마다 연장한다.
연장이 안된다? 갚아야 하니까
시장에서 달라를 구매 (연장이 안된다는 얘기는 미국국체도 잘 안팔린다는 얘기)
원화 폭락등 위에 적힌 얘기

럭키포인트 17,745 개이득

호엥포엥 7시간전  
[@야크킹] 남의돈이라 그렇습니다.
언젠가 돌려줘야하는 남의 돈가지고 거래해서 이득보고 다시 원래 주인한테 돌려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안전장치를 걸어야하는겁니다

보험사가 고객에게 받은 보험금 1,400억 원을 달러로 바꿔서($1억, 환율 1,400원 가정) 미국 채권에 투자했다고 생각해보시죠.
환율이 1,000원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 채권 $1억은 그대로지만, 원화로 바꾸면 1,000억 원밖에 안 됩니다
=> 1400억이 1000억으로(400억 손실)

이런게 여럿있으면 회사 망할 수 있겠죠? 국민연금은 더더욱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구요

달러가 오르면 좋겠지만, 만약 떨어졌을 때 회사가 망하는 건 막아야 하니 환율을 고정(헤지)하자! 하고 안전장치를 만드는겁니다
톰보이 01.22 16:52  
정리해 보자면,

한국의 은행과 보험사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위해 미국 국채 장기물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중. 이 과정에서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외환스왑 등 환헤지를 병행하지만, 이 헤지는 대부분 3개월 단위로 반복 연장되는 단기 구조다. 즉 자산은 장기인데, 조달과 헤지는 단기라는 구조적 미스매칭이 존재한다.

금리가 급등해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하면 자산 측에서 평가손이 발생하고, 회계 기준에 따라 재무지표가 악화된다.(자산평가손)

동시에 외환스왑 시장이 경색되거나 헤지 비용이 급등하면, 단기 자금 조달 부담이 급격히 커진다. 이 경우 헤지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현금이 필요해지고, 유동성 압박이 가중된다. 결국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게 되면 잠재 손실은 현실화된다.

이러한 과정은 신용도 하락과 자금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처럼, 문제의 본질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 장기 자산을 단기 구조로 떠받치는 금융 구조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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