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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뎀드찡 2020.10.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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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칼로 부랄긁는상상했다..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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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20.10.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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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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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2020.10.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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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나만의 감자칼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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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덕후 2020.10.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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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아니라 부랄에 고통준다는 말땜에 소름끼쳤을듯
글만 읽어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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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10.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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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자칼 은근 잘 안긁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끔찍함 힘 잔뜩줘서 긁어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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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장 2020.10.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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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감자칼 신나게 휘두루다가 살점 잘 날라가요ㅠㅠ 엄지 관절부분에 아직도 흉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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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녀 2020.10.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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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감자칼로 감자깎다가 손톱 여러번 깎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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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20.10.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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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안하는줄 알다가 개씨2발놈들 나왔으면 뻥찔만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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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20.10.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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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에서 술마시고 씨부럴 소리 들어봤는데 부랄이 쪼그라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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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장 2020.10.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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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했는데 남친 고츄 계속 빠니까 입이 더럽혀졌다고 변명하면 쌉 용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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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 2020.10.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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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감자칼 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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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20.10.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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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그렇다치는데 ㅂㄹ운운은 좀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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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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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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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20.10.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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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깰듯
입 걸쭉한 사람들 진짜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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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0.10.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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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가 남친앞에서 내숭만 떨다가
남친이 선넘는 장난 계속쳐서
씨.발새끼야 한마디 하니까 어버버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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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0.10.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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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욕의 상태가 너무 심했자너...너무 무서운 욕이다..감자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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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훼훼 2020.10.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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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범상치않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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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랭이 2020.10.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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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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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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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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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뎅아동복 2020.10.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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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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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빛이 2020.10.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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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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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치겠다 2020.10.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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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부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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