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예비군 폭행사유 레전드

웃는남자 13 10072 43 0

Screenshot_20200720-135802.jpg

13 Comments
dlqjstodeh 2020.07.20 21:57  
??? 진짜 저런 미친놈이 있다고??? 주작같은데

럭키포인트 14,530 개이득

맨발 2020.07.21 11:47  
[@dlqjstodeh] 한병해병은 영원한 해병!!

럭키포인트 11,453 개이득

맨티스 2020.07.20 21:58  
너무 티났다 ㅋㅋ

럭키포인트 23,713 개이득

갓정연 2020.07.20 22:25  
소설 집필에 재능이 별로 없네 ㅋㅋ

럭키포인트 107 개이득

미스타뿌 2020.07.21 00:18  
낙제

럭키포인트 27,532 개이득

Quanx 2020.07.21 00:25  
주작임 저거

럭키포인트 26,729 개이득

블루베리스무디 2020.07.21 00:59  
이건 안속을게

럭키포인트 18,364 개이득

코로나 2020.07.21 02:13  
저건 주작일지도 모르지만 일부러 군인만 보면 괴롭히려하거나 시비걸려는 병1신들이 있긴 하더라

럭키포인트 27,223 개이득

코로날두 2020.07.21 02:55  
개구리오바로크? 예비군마크를 왜 그리불러

럭키포인트 16,374 개이득

미오치치 2020.07.21 08:12  
착착 들어맞네~

럭키포인트 14,505 개이득

외질 2020.07.21 09:11  
나는 주작아니고 군인일때 민간인 여자한테 뺨따귀 맞은적은 있음

부대는 백바무대 직할대라 (보수대대) 사령부 안에서 근무 했는데 위치가 일산이였음

라페스타도 가까워서 외박하면 라페가서 놀고 했음

동기 두놈은 휴가쓰고 일요일 복귀로 하고 나는 토요일에 외박하는걸로 해서 라페에서 놀기로함

피씨방으로 오라 하길래 가는데 존나 얼큰히 취한 여자가 보였음 걍 그런가보다하고 가는데 갑자기

야!!! 존나 외치더니 나는 나인가 하고 네? 하고 쳐다보니까 달려와서 뺨따귀 날리더라..

존나 벙쪄서 가만 있었는데 친구들이 죄송합니다 하면서 존나 어딜 데려감.. 뭐지 씨벌 하고 있었는데

그 누나인지 동갑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뻐서 걍 넘어감 군인이기도 하고 동기들한테 말했더니 술취한 여자가 전남친이 군인인데
나인줄 알고 때렸나 ㅇㅈㄹ 함 근데 이뻤음 암튼 포상이라 생각함

럭키포인트 8,090 개이득

Espresso 2020.07.21 16:48  
[@외질] 부대 복귀해서 뺨 맞은거 생각하면서 밤꽃방출 했을듯

럭키포인트 1,919 개이득

외질 2020.07.22 08:11  
[@Espresso] 엇 걸려따

럭키포인트 177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