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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라온 2020.05.07 18:36  
슬픈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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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펭귄 2020.05.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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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0.05.07 18:40  
복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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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20.05.07 18:41  
어머니가 나를 잊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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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5.07 18:46  
ㅜㅜ
유퀴즈에 나오셨던 분도
치매어머님 모시던데
참..멋진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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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20.05.07 18:46  
자꾸 나이를 먹을 수록 내가 늙어간다는 느낌보단 부모님이나 친척분들이 노쇠해졌다는느낀다 몇 해가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벌써 30대 후반을 향해 가고있고.. 이 글보니 또 부모님 뵐수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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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녁녁 2020.05.07 18:53  
치매만은 제발 좀 정복되어주길...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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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2020.05.07 19:05  
몰라듣고 울컥하시는모습보니까 나도 울컥하게되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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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곳 2020.05.07 19:11  
배우 박철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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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20.05.07 19:21  
[@뭐라곳] 나도 박철민 오열하는거 생각남.. 우리 엄마도 나중에 치매오시면.. 벌써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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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2020.05.07 19:15  
엄마랑 얘기하면서 같이 다니면 졸음운전은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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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고기반 2020.05.07 19:1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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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eKnows 2020.05.07 19:17  
어제 유퀴즈 보면서...할머니 생각나서 폭풍 울었음....치매도 너무 슬픈데..어렸을땐 몰랐던 죽음이 자꾸 현실로 느껴지니까 너무 슬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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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20.05.07 19:2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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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다 2020.05.07 19:38  
내일 어버이날인데ㅠㅠ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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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 2020.05.07 19:48  
할머님이 몰라 할때 저 기사님 속이 얼마나 문들어졌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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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오빠 2020.05.07 20:00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 모시고 식사했는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들게하네 형들! 다들 어머니 계실때 밥이라도 한번 더 먹고 손도 잡아! 난 만약에 어머니 돌아가시면 제일 후회할것 같은게 어머니 손 많이 못잡아드린것 같아서 그때부터 시간날때마다 잡아! 잘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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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0.05.07 20:01  
빨리 치매가 정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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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간 2020.05.08 10:47  
정말 효자시다.. 나는 저렇게 할수있을까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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