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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뿔났다 "당장 전시회 취소해라"



이탈리아 브레시아 박물관에서 중국을 탈출해 호주로 망명한 중국 반체제 예술가

바듀차오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중국의 체제를 비판하고 시진핑 주석을 풍자하는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거짓말로 가득 찼다. 사실을 왜곡해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손상

시키려는 의도"라며 전시회를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림이 중국 SNS상에 퍼지면서 많은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est Comment

BEST 1 부채머리수리  
엌 좀더 퍼졌으면 ㅋㅋ
BEST 2 이유비  
시진핑은좋겠다 국민들이 융털에 혀닿도록 빨아주네ㄷㄷ
11 Comments
부채머리수리 2021.11.15 23:38  
엌 좀더 퍼졌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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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2021.11.15 23:39  
시진핑은좋겠다 국민들이 융털에 혀닿도록 빨아주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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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1.11.15 23:41  
영혼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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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탱 2021.11.15 23:41  
중국이 발광하면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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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21.11.15 23:42  
세계최고 박물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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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2021.11.15 23:46  
저런거에 발끈하면서 이미지 명예가 손상된다는게 어찌보면 그릇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저런 전시회같은거로 한 나라의 명예가 왔다갔다 한다? 그럼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명예의 그릇이 얼마나 작길래 저런거로 좌지우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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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용 2021.11.16 00:10  
더이상 훼손될 이미지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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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21.11.16 00:25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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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1.11.16 01:14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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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21.11.16 02:38  
근데 시진핑핑이 보다 푸우가 훨씬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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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2021.11.16 16:36  
말모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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