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과연 DP같은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 하다고 보는데 한국 드라마가 성장한다고 느낀게 로맨스 물만 만드는게 아니라
DP, 스토브리그, 나의 아저씨, 남한산성, 1987, 기생충 같은 다양한 장르에 사회 고발물
과거 아픈 역사 관련 드라마 영화를 다양하게 시도함
일본에서 DP같은 사회고발 드라마를 내놓는다면 오히려 일본의 치부를 보여줬다고
비난하는 애들이 다수임
멀리 안가고 봉준호 바로 전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칸 대상 받았을때도 정치권에서 오히려 비난 일색이었음
그렇게 잘하던 애니도 요즘에는 그렇게 확 끌리는 작품이 없음
그래드 기존에 있던 작품 IP들이 아직 잘나가니까 상관 없지만
일본이 과연 DP같은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 하다고 보는데 한국 드라마가 성장한다고 느낀게 로맨스 물만 만드는게 아니라
DP, 스토브리그, 나의 아저씨, 남한산성, 1987, 기생충 같은 다양한 장르에 사회 고발물
과거 아픈 역사 관련 드라마 영화를 다양하게 시도함
일본에서 DP같은 사회고발 드라마를 내놓는다면 오히려 일본의 치부를 보여줬다고
비난하는 애들이 다수임
멀리 안가고 봉준호 바로 전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칸 대상 받았을때도 정치권에서 오히려 비난 일색이었음
그렇게 잘하던 애니도 요즘에는 그렇게 확 끌리는 작품이 없음
그래드 기존에 있던 작품 IP들이 아직 잘나가니까 상관 없지만
[@발라모굴라스]
일본도 아주 조금씩 변화하고 있긴함 .. 재작년에 아베 정권비리를 다룬 영화 신문기자가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상들 휩쓴 걸로 봐선 일본 예술계도 말은 못하지만 다들 느끼고 있는 것 같음. 다만 아직도 보복이 두려워 몸사리는 배우들이 많아서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 신문기자도 결국 여러 여배우들이 거절해서 심은경이 일본어 배우고 출연햇는데 여우주연상 까지 받음
자랑스럽다.. 예전에는 니뽄삘이라고 일본스타일처럼 옷입기도하고 헤어스타일도 일본스타일로 하고 일본의 문화가 꽤나 들어왔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앞지르기 시작했음 패션부터 미디어 여러 감각들이 우리나라만의 특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거 같음 ...
Best Comment
절대 불가능 하다고 보는데 한국 드라마가 성장한다고 느낀게 로맨스 물만 만드는게 아니라
DP, 스토브리그, 나의 아저씨, 남한산성, 1987, 기생충 같은 다양한 장르에 사회 고발물
과거 아픈 역사 관련 드라마 영화를 다양하게 시도함
일본에서 DP같은 사회고발 드라마를 내놓는다면 오히려 일본의 치부를 보여줬다고
비난하는 애들이 다수임
멀리 안가고 봉준호 바로 전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칸 대상 받았을때도 정치권에서 오히려 비난 일색이었음
그렇게 잘하던 애니도 요즘에는 그렇게 확 끌리는 작품이 없음
그래드 기존에 있던 작품 IP들이 아직 잘나가니까 상관 없지만
에? 에...? 에!!!!!! 이런거
표정졸라 어색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