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은 매니저 위기 보고 그냥 몸 던져”… 패스트푸드점 난동범 제압한 60대 장사셧제 (175.♡.15.59) 유머 19 6253 33 1 2019.07.16 10:42 . 33 이전글 : 탁재훈 사촌여동생 다음글 : (약ㅎㅂ)김밥천국 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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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제압하다가 흥분시켜서 더 날뛸 가능성 있고,
이미 칼 들고 난리친 놈 칼 한자루 더 없으란 법 없고, 다치거나 까딱해서 죽으면 어디서 누구한테 보상받을 것이며
심지어 역으로 고소당하지 않는단 보장도 없잖음..
도망가면서 112 신고했음 할 도리는 다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