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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캐나다 총리가 욕먹고 있는 이유

광명사람 5 8601







 

캐나다 총리 트뤼도가 stay at home을 강조하며


캐나다 국민들에게 이번 부활절은 다른 방식으로 기념하라고

집에 머물라고 말해놓고서 

본인은 부활절에 가족들이랑 별장에 다녀옴.

오타와에서 별장까지 가는 길에는 다리도 하나 있는데

그 다리는 현재 경찰들이

막고 있고 필수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는 통행 허가 안 해주는 다리.

Best Comment

BEST 1 심양홍  
이승만 마렵네
BEST 2 일자무식  
??? : 면마스크도 괜찮습니다 훠훠 저는 필터 꼈지만 훠훠
5 Comments
심양홍 2020.04.14 10:41  
이승만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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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20.04.14 10:42  
선진국인척하던 나라들 다 뽀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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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2020.04.14 19:41  
[@한입만] 장관 상당수를 유색인종으로 하고, 내각구성을 왜 남녀 5:5 로 구성했냐는 질문에 "지금은 2017년(?) 이니까요" 라는 대답.
PC와 포용주의에 지치고 질려버린 사람들에게 자국민 우선주의가 떠오르게 기여한 인물.

국제인권가치를 진실로 믿고 있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사우디에 2번째로 무기 많이 팔아먹고 그들의 무기로 살상을 일으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중국식 자본주의를 찬양하며 중국 공산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인물(그의 가족들도 다 그럼)
인권을 외치면서, 자국내 이누이트 등의 소수민족과 원주민들은 자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음.

이런 위선자였음.

이번에 여행간거? 그냥 위선자가 위선자했을뿐임. 캐나다의 조국이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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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0.04.14 11:14  
??? : 면마스크도 괜찮습니다 훠훠 저는 필터 꼈지만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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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20.04.15 03:30  
아쉽구만. 인뭏값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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