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극단적인 비유인데
지들도 물건 살때 예쁜 것부터 눈이 가고 가지고 싶지 않을까? 아니 사람들 근본 자체가
뭐든 예쁘고 멋지고 귀여운 것을 동경하고 좋아하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못나고 하자 있어 보이는 것을 도태시키고
파괴하려는 것이 아닐까?
본능적으로 말야
어차피 생물의 목적은 종의 번식이니까
이왕이면 나은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
뭐든 예쁜 것을 찾는 것 같이 보여서
자연의 이치 뭐 그런거 같아서
그냥 그렇다고
막말로 그런 조롱과 비난을 평생 남자들에게만 받았다고?절대 아닐걸.
여자들 사이에서도 작성자의 외모로 조롱과 비난을 했을거고 왕따도 주도했을거고.
근데 쟤는 그런 복수의 대상을 '가해자'들에게 향하는게 아닌 오로지 '남성'에게만 향하고 있는게 문제지.
그냥 페미질 하면서 한남충 이 지랄하고 노는거에 대한 자기 합리화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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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탓하면 스스로나 너무 못나보이거든
못생겨서 페미한다니 저건 진짜 불쌍하네...
주변에 의한 왕따같은 이유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페미에 기대게 된 거.
지금 남자들이 똑같이 찌질하게 미러링해서 상황을 바로잡으려는 것 처럼, 저 사람도 '한남'이라는 대상을 공격해서 상황을 돌려보려는 점이라 던지..
쟤도 불쌍하고, 저런 애들한테 공격당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젊은 남자들도 불쌍하고
이런 갈등상황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이어가기 위해 이용하는 놈들이 제일 나쁜 놈년들인데..... 그 놈년들을 투표로 응징하는 날이 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