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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초등학교도 가려서 보내나보넹...
7 Comments
hyunxxi 2022.10.04 03:54  
이야...초등학교도 가려서 보내나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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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22.10.04 07:15  
[@hyunxxi] 사립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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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니안 2022.10.04 08:01  
[@hyunxxi] 압구정 현대 사니까 그 근처 초등학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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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10.04 09:33  
[@hyunxxi] 민국이가 나온 초등학교가 학비 탑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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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님 2022.10.04 13:38  
[@hyunxxi] 서울숭의초 사립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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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2022.10.05 08:57  
[@hyunxxi] 피교육자 입장에서 학생일땐 사교육에대해 부정적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사회를 보니 꼭 그런 것도 아님.

서울은 모르겠는데
요새는 지방의 경우, 광역시 제외 전국 탑급 대도시여도
학군에 따라서 다문화나 편부모가정이 많아서 방치되어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좋은 학군으로 관심이 기울어짐.

자기 초등학생 자녀가있다고하면,
학교마치고 부모님없으니 맨날 PC방 가고 거기서 하루종일 롤하는 환경의 친구랑
그래도 학교마치면 음악학원이라도 좀 보내고, 스포츠클럽에 같이 손잡고 보낼수있는 환경의 친구랑
어느쪽을 택하겠음?

현실적으로 이미 사회는 양분화되었고, 빈부의 격차가 생활환경으로 나타나기 시작함.
혼자사는 직장인들은 덜 느낄수있지만 아이를 키워보면 확 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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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2022.10.05 14:25  
[@hyunxxi]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교육은 평등해야한다 라고 생각했고 아직도 그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향평준화하는 꼬라지 보고 걍 차라리 차등이 있는 게 낫겠구나 라고 생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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