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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트둥이 2017.11.07 22:39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ㅜㅜ 오바마 형 미안
벤츠 2017.11.07 22:43  
시리 업데이트중이였나
성북동삐둘꾸 2017.11.07 22:44  
니미 씨발 진짜 어휴
닉네임 2017.11.07 22:50  
시박..ㄱㄴ
부천시민 2017.11.07 22:51  
창피하다..

럭키포인트 15 개이득

ㅇㅇㅇㅇ 2017.11.07 23:13  
감히 질문을 하다니
ㅁㄴㅇㅇ 2017.11.07 23:14  
하필 당대 최고평가의 대통령과 최저평가의 대통령이..
햇반 2017.11.07 23:50  
뒤에 오바마가 poor president park 이라고 비꼼 근데 그당시 쉴드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음
음하화화 2017.11.08 05:08  
[@햇반] 저기 불쌍한 대통령이라는 말이 그 부분인데 해석에 대해서 말이 많았음
Siva 2017.11.08 00:09  
시방 쪽팔려서
오늘도한잔 2017.11.08 00:32  
휴 ....
dlwker 2017.11.08 00:41  
에휴 봐도봐도 한숨만..
정예인 2017.11.08 00:50  
진짜 어휴다 어휴 ㅋㅋㅋㅋ
개집커플 2017.11.08 01:09  
우리나라에선 아빠 이미지 때문에 말없이 가만히 있기만 해도 아우라가 있다고 착각하는거지, 아무런 편견없이 그냥 보면 멍청하게 생겼음.
무언가 질문을 들었을 때나 무슨 말을 해야할 때,  할 말이 있긴하지만 그 말에 자신이 없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가지는 전형적인 표정, 몸짓, 눈빛을 다 가지고 있음. 심지어 대본을 읽을때도 같은 상황이 벌어짐.
그나마 자기가 만들어 하는 말도, 잘 쳐줘봐야 초등학교 6학년 전교회장 정도 수준의 발언이 대부분임.
진짜 선거의 여왕 어쩌고 할 때부터 저런 사람이 어떻게 저기서 살아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는데, 그냥 주변 인물들이 여왕 대접하고 떠받들어주면서 실제로는 이용해먹는 꼭두각시인데 자신은 자기가 실제 여왕이라 믿으면서 얼떨떨하게 그냥 그대로 가는 상황이라 생각하니 이해는 가더라.
근데 저런 인물을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는게 진짜 국민들이 단체로 눈에 뭔가가 씌인거임.
올드 2017.11.08 07:58  
[@개집커플] 오 너 생각좀 많이 해봤구나
간다간다뿅간다 2017.11.09 06:10  
[@개집커플] 좋아한 사람들이 있냐...주작해서 얻은 자린데
존스노우 2017.11.09 08:59  
[@개집커플] 노무현탄핵부터 박근혜탄핵시절까지 쭉 싫어했던 사람으로서 ㅇㅈ하는 부분
히동구 2017.11.08 01:25  
병신 갑오브갑이다
리온 2017.11.08 10:58  
저 사진 진짜 대단허다
님아자비좀 2017.11.08 11:42  
진짜 창피하다
씨발 2017.11.09 12:55  
그래도 그 나라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중 뽑았을텐데 저 모양이니 흑형입장에선 존나게 한심할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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