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많은 방송에서조차 눈치없고 쪼잔한게 드러나는 정읍읍
편집많은 방송에서조차 인성 좋은거 드러나는 명수옹
코디가 왜 6개월에 한번씩 바뀌는지
매니저가 도망가서 하하가 대줬는데 때려치고 싶다고 하는지
스탭들 다 기다리는데 스케줄도 없으면서 약속시간따윈 개나 주고
그럼에도 인맥이 대단한거보면 딱 한가지 생각만듬.
정읍읍이 정이 많다고들 하는데 정 많은게 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사람한텐 한없이 퍼주면서 관계유지하는 스타일.
그 사람들한테는 당연히 정읍읍 정 많다는 소리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아닌 사람들한테는 인간관계 맺기 싫은 스타일.
아가씨 대는 술집 운영하면서 자긴 바지사장이라느니 이슈 전엔 지가 술집 사장이라고 그렇게 떠들고 다니더니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피해오니깐 빠른 손절..
진짜 결혼해서 인간 된 케이스. 사실 된게 아니라 애랑 와이프때문에 숨기는 거지만..
가장 신기한건 대외이미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하나하나 조심하는 유재석이 왜 정준하를 멱살잡고 끌고갔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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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겉친이라고 매번 말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