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전문의가 알려주는 체질을 바꾸는 방법
나경
요약
- 탄수화물 적게 먹기
- 주 1,2회는 24시간 단식
- 잠은 밤12시 이전에 잠들고 6시간 이상 자기
- 주 4회이상 운동
- 3주만 이렇게 하면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변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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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촤아
멍뭉이
지루
세종
히하
앗잠깐만
악당
아수라
마리아
HOMER
여름
로얄쨩
호롤롤요로
[@Praha5]
이게 핵심 맞습니다.
단적인 예로 저칼로리 방법과 저탄고지 방법 같이
인슐린 저항성의 조절 차이에 의한 방법을 비교한 실험 결과를 보면,
결국 살이 빠지는 속도와 결과는 같았습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으로,
우리가 지방을 표적화하여 급격히 살을 뺄 수 있게 한다는
저탄고지(키토제닉)이 실제로는 저칼로리와 큰 결과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진짜 임상적 결과에서 주목할 것은 그 지속성이고,
한가지 더 체크할 것은 결국 인슐린과 관련된 사항은 질병적 요소와 관계가 깊다는 것입니다.
호르몬적 불균형인 상태(식곤증 등)에서는 분명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대사를 정상화 시키는데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작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사바사로 식습관, 운동습관 현재 몸상태에 맞춰서 다이어트하는 것이 중요하지, 절대적 방법의 다이어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원칙은 칼로리 적자라는 것 입니다.
단적인 예로 저칼로리 방법과 저탄고지 방법 같이
인슐린 저항성의 조절 차이에 의한 방법을 비교한 실험 결과를 보면,
결국 살이 빠지는 속도와 결과는 같았습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으로,
우리가 지방을 표적화하여 급격히 살을 뺄 수 있게 한다는
저탄고지(키토제닉)이 실제로는 저칼로리와 큰 결과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진짜 임상적 결과에서 주목할 것은 그 지속성이고,
한가지 더 체크할 것은 결국 인슐린과 관련된 사항은 질병적 요소와 관계가 깊다는 것입니다.
호르몬적 불균형인 상태(식곤증 등)에서는 분명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대사를 정상화 시키는데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작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사바사로 식습관, 운동습관 현재 몸상태에 맞춰서 다이어트하는 것이 중요하지, 절대적 방법의 다이어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원칙은 칼로리 적자라는 것 입니다.
[@로얄쨩]
나트륨, 소듐은 우리가 생각하는 지방연소 즉 체중감량과
대사적 관계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잘못된 상식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다시말해 살을 빼기 위해서 나트륨을 먹으면 안된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사실 줄인다도 틀린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불필요한 양을 줄이면 됩니다. 적당히 먹어도 됩니다.(간을 해도 됩니다.)
일단 나트륨에 의한 체내 수분량에 따라 1~3kg 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이는 근육량, 지방량과는 관계없기에 체중감량이라는 목표와는 관계없습니다. 즉 칼로리가 없는 나트륨만 먹어도 다시 수분으로 체중이 늘겁니다.
다만 나트륨에 의해 대사적으로 식욕이 돌게되는데 일반적인 식단을 이용해서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한다면 다이어트를 방해할 만큼 이상의 나트륨 섭취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소금간은 크게 신경안써도 됩니다.
강경원 보디빌더를 예로 드신것같은데 그분은 진짜 도시의 수도승입니다. 자신의 절제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 그런 것 입니다. 치팅데이는 본래 먹는 보디빌딩의 섭취를 조금 더 늘리는 것이라 하는 분인데요. 물론 보디빌더에게 수분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미관적으로 보이는 데피와 관련) 실제 몸을 만드는 기간에는 소듐 섭취를 극도로 줄입니다.
결론은 칼로리를 줄이듯이 나트륨을 줄인다고(간을 안한다고 체중감량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폭식과 과식을 유도할 정도의 과량의 나트륨 섭취만 지양하면 됩니다.) 다이어트 중에 수분을 체내에 잡아 부종처럼 보여(더 극적인 마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미관적 차이가 있을뿐 우리가 실제로 하는 다이어트 수준에서는 체중감량과 관계가 없습니다.
대사적 관계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잘못된 상식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다시말해 살을 빼기 위해서 나트륨을 먹으면 안된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사실 줄인다도 틀린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불필요한 양을 줄이면 됩니다. 적당히 먹어도 됩니다.(간을 해도 됩니다.)
일단 나트륨에 의한 체내 수분량에 따라 1~3kg 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이는 근육량, 지방량과는 관계없기에 체중감량이라는 목표와는 관계없습니다. 즉 칼로리가 없는 나트륨만 먹어도 다시 수분으로 체중이 늘겁니다.
다만 나트륨에 의해 대사적으로 식욕이 돌게되는데 일반적인 식단을 이용해서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한다면 다이어트를 방해할 만큼 이상의 나트륨 섭취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소금간은 크게 신경안써도 됩니다.
강경원 보디빌더를 예로 드신것같은데 그분은 진짜 도시의 수도승입니다. 자신의 절제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 그런 것 입니다. 치팅데이는 본래 먹는 보디빌딩의 섭취를 조금 더 늘리는 것이라 하는 분인데요. 물론 보디빌더에게 수분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미관적으로 보이는 데피와 관련) 실제 몸을 만드는 기간에는 소듐 섭취를 극도로 줄입니다.
결론은 칼로리를 줄이듯이 나트륨을 줄인다고(간을 안한다고 체중감량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폭식과 과식을 유도할 정도의 과량의 나트륨 섭취만 지양하면 됩니다.) 다이어트 중에 수분을 체내에 잡아 부종처럼 보여(더 극적인 마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미관적 차이가 있을뿐 우리가 실제로 하는 다이어트 수준에서는 체중감량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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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말고자라
어둠속외톨이
논증기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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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살이 안빠지고 운동을 해도 유지만 되는데 그 상태에서 긴장풀리고 운동량 줄이면 다시 요요 오는건 한순간임
계속 운동해야 그나마 유지됨
더 강도높게 운동해야 점차 다시 체지방량이 빠지지...
175 70인데 살 안빠져도 계속 운동함 지금 상태 유지하려고
하루 두끼 먹은지 2년됐는데 살이 안빠지고 유지만 되더라
이젠 익숙해져서 소화능력이 떨어진건가 싶을정도 ㅠㅠ
일주일에 4회 고강도 인터벌운동을 해봐..저렇게 식단을 해보고 못먹는다 아까워서..
내가 운동하고 식단조절로 10kg빼고 2년 유지했다가 가게 오픈하고 행사 때문에 술자리 많아져서 3달만에 고대로 쪘는데
다시 빼는데 한달걸렸다..한번 해본걸 다시 돌아가는건 쉽더라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