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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생물 공매도

광명사람 21 10991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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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수영도자기  
집사라는 표현조차 싫어하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나도 어미한테 버림받고 죽어가는 고양이 어찌저찌 좀 돌보다보니 집에 데려와서 키우게 된 사연이 있어서
첨에 뭣도 모를때  정보 좀 찾으려고 고양이 까페 가입 여러군데 했는데 저런 또라이 진짜 많음
걔들한텐 사람 목숨 = 고양이 목숨 이거나 사람목숨 < 고양이 목숨  이정도임.
책임비 이딴거 불법인데 즤들끼리 책임비 책임비 하면서 돈 거래하는것도 우습고
즤들은 묘권 어쩌구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길냥이들 먹이 주는것만 갬성에 취해서 뿌듯해하고 에휴
도라이 같은게 한두개가 아님
BEST 2 오레가노  
괜히 미국에서 노처녀나 음침한 할머니가 고양이 잔뜩 몰고다니는 이미지가 있는게 아닌 것 같음...

고양이와 노처녀, 정신병은 무슨 연관이 있길래 저러는거지 ㄷㄷㄷㄷ
21 Comments
이지은 2021.02.01 10:20  
지가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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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1.02.01 10:23  
정신병자들도 인터넷하네

럭키포인트 26,774 개이득

오레가노 2021.02.01 10:28  
괜히 미국에서 노처녀나 음침한 할머니가 고양이 잔뜩 몰고다니는 이미지가 있는게 아닌 것 같음...

고양이와 노처녀, 정신병은 무슨 연관이 있길래 저러는거지 ㄷㄷㄷㄷ

럭키포인트 25,135 개이득

내꿈은로또일등 2021.02.01 10:33  
창조경제 ㅋㅋ

럭키포인트 10,245 개이득

하갱 2021.02.01 10:38  
책임비 나중에 돌려받는건데 모르는 흑우들 없제?~

럭키포인트 12,163 개이득

sd321fsfer 2021.02.01 10:40  
그냥 지고양이도아닌 길고양이 성체를 지맘때로 분양한다 ㅇㅈㄹ???????????

진짜정신세계먼데

럭키포인트 11,531 개이득

고광렬이 2021.02.01 10:49  
공매도 하는데 환매가 안되니까 그냥 사기네

럭키포인트 6,009 개이득

며칠 2021.02.01 10:53  
?????

럭키포인트 12,730 개이득

삼성 2021.02.01 11:08  
나중에 친구 공매도도 나올듯.. 친구빌려드립니다.. 일단 구해서 빌려드림

럭키포인트 8,414 개이득

수영도자기 2021.02.01 11:18  
집사라는 표현조차 싫어하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나도 어미한테 버림받고 죽어가는 고양이 어찌저찌 좀 돌보다보니 집에 데려와서 키우게 된 사연이 있어서
첨에 뭣도 모를때  정보 좀 찾으려고 고양이 까페 가입 여러군데 했는데 저런 또라이 진짜 많음
걔들한텐 사람 목숨 = 고양이 목숨 이거나 사람목숨 < 고양이 목숨  이정도임.
책임비 이딴거 불법인데 즤들끼리 책임비 책임비 하면서 돈 거래하는것도 우습고
즤들은 묘권 어쩌구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길냥이들 먹이 주는것만 갬성에 취해서 뿌듯해하고 에휴
도라이 같은게 한두개가 아님

럭키포인트 29,897 개이득

짤봇 2021.02.01 11:27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지 고양이도 아니면서

럭키포인트 22,675 개이득

미네랄 2021.02.01 12:06  
도대체 저런년들은 지능지수가 딸리는거냐?

럭키포인트 4,018 개이득

여름이겨드랑이 2021.02.01 13:11  
고양이 유투브 영상 보면
댓글 너무 극단적이고
극성맞다 해야하다 좀 그럼

럭키포인트 10,855 개이득

봉봉쌕쌕 2021.02.01 13:34  
어디서 돈을 날로쳐먹을라고 개수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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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1.02.01 14:50  
주문 받으면 길냥이들 잡으러 가는 헌터인가 ㅋㅋㅋㅋㅋ  무슨 시바 고양이가 약초도 아니고

럭키포인트 2,133 개이득

가로쉬쿠라마 2021.02.01 16:49  
진짜 저런 캣맘년들 때문에 진짜 돌보시는 분들도 욕먹는거 같다.
 나 추석때 사정생겨서 집에 안내려갔는데 당근에 고양이 추석동안 무료로 돌봐달라는 글 올라와서 예전에 친구 고양이 맡아준 경험도 있고 추석 연휴동안 심심해서 맡았었는데
그 고양이가 동네 길고양이들한테 공격당해서 죽어가던애를 그분이 병원 데려가고 치료해서 데리고 계시던거더라고 그 분 집에 고양이가 4-5마리 있어서 얘가 회복을 할 수가없다고 당근에 글썻던데
얘 중성화 다 시켜주고 내가 정들어서 임보 개념으로 한 2주 정도 더 데리고 있었는데 그동안 얘 사료, 장난감, 모래 등 내가 신경쓸거 하나도 없이 해주고 심지어 데려가는날 고생했다고 20만원넘게 계속 주고 가시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은 길고양이들 밖에서 다니면 안되고 다 중성화 시켜서 가족 찾아주고 본인이 돈 써가면서 그런 고양이 모임을 만들더라고 그때 캣맘에 대한 인식 바꼈었는데 저런년은 진짜 길고양이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고 파는거 같아서 빡쳐서 주절주절 적어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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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자기 2021.02.01 18:30  
[@가로쉬쿠라마] 그런 분들은 진짜 드물죠. 그런 사람들은 분 자 붙여드려도 전혀 아깝지 않은데 년, 놈 호칭도 아까운 것들이 더 많죠
세종이오 2021.02.01 19:31  
그냥 정신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게지
내가 이렇게 고양이를 아끼는 사람이다
내가 이렇게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다만 좀 모자라는 사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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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1.02.01 22:58  
고양이 팝니다 ????
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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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도더러움 2021.02.02 23:27  
동네에도 길고양이 밥주던 아줌마 있었는데 지 사는 건물 주차장에다 고양이 밥그릇 둘 것이지 옆건물에다가 갖다놔서 밤마다 고양이 쳐울고 차위에 올라가고 오토바이 시트에다 개1ㅈ1랄을 해놓는데 진짜 빡치더라.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던가 자기 집에선 키우기 싫고 고양이 애교는 쳐보고싶고. 근데 ㅅ1벌 왜 옆 건물 주차장에서 그 ㅈ1랄을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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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금자 2021.02.02 23:41  
지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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