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필자들이나 현역 군인들이 알겠지만 선임이 빙신같아도 힘든게 군대인데 간부가 빙신 같거나 머가리&꼰대 인 순간 힘든게 군대임
하지만 저친구도 잘한거 없다고봄 계급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짬밥먹고 병사짬으로 아무리 소위중위라 해도 개기는건 아니라고봄 군대라는 소속 자체가 계급질서이기 때문에 낮은 계급일 수록 참고 견뎌야 하는 엿같은 현실 때문에.. 간부 건드려 봐야 진짜 이득보는거 없음.. 간부들도 병사 입장에서 이해하고 대해주는 간부 몇 없음 중대장 입장도 이해가 감 소대장한테 개긴거 그냥 넘어가면 여자라서 그냥 넘어갔다 이런 말 나올수도 있고 애들 통제 제대로 안될수 있으니까..
전역한 입장에서 보면 개기는것보다 분대원 소대원들이 피해받은 기록 다 모아서 대대장과의 대화 사단장과의 대화를 통해 긁어버렸을듯 아 이러면 간부들이 힘들게 할려나.. 그렇담 늘 그랬듯 뒷담화만 해야 하는데..
미국
조혜련태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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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필자들이나 현역 군인들이 알겠지만 선임이 빙신같아도 힘든게 군대인데 간부가 빙신 같거나 머가리&꼰대 인 순간 힘든게 군대임
하지만 저친구도 잘한거 없다고봄 계급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짬밥먹고 병사짬으로 아무리 소위중위라 해도 개기는건 아니라고봄 군대라는 소속 자체가 계급질서이기 때문에 낮은 계급일 수록 참고 견뎌야 하는 엿같은 현실 때문에.. 간부 건드려 봐야 진짜 이득보는거 없음.. 간부들도 병사 입장에서 이해하고 대해주는 간부 몇 없음 중대장 입장도 이해가 감 소대장한테 개긴거 그냥 넘어가면 여자라서 그냥 넘어갔다 이런 말 나올수도 있고 애들 통제 제대로 안될수 있으니까..
전역한 입장에서 보면 개기는것보다 분대원 소대원들이 피해받은 기록 다 모아서 대대장과의 대화 사단장과의 대화를 통해 긁어버렸을듯 아 이러면 간부들이 힘들게 할려나.. 그렇담 늘 그랬듯 뒷담화만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