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명이 발점함에 따라서 문명은 언젠가 인공지능이 포함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할것이다.
2. 그렇게 되면 문명은 과학분야, 연구분야, 오락분야등의 목적으로 수백억 수천억개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것이다.
3. 그럼 시뮬레이션 내의 개체(우리)) 들은 이것이 현실세계 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생활하게된다.
라는것인데 위의 짤방이 아이작 아시모프 기념 토론회에서 토론하는 내용임
일론 머스크가 생각하는 바는
시뮬레이션이 아닐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라고 함
몇십년 ~ 몇백년뒤에는 현실과 구분하기 힘든 시뮬레이션이 탄생함
( 지금도 VR 의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그래픽도 마찬가지 ) )
시뮬레이션 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공지능은 그곳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과학을 연구하고 다시금 시뮬레이션을 만들 시기가 도래함
그렇다면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가 무한대로 만들어질 것임
일론머스크가 말한 10억분의 1은
그 많은 가상세계 중 진짜인 현실은 한개밖에 없을거임
그러니 어림잡아 그렇게 말한거고 실제로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음
위에 말한 보스트룸은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1. 시뮬레이션을 만들기 전에 인류가 멸종 하여 가상세계를 만들지 못하거나
2.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 만들지 않거나
3. 시뮬레이션이거나
3가지 중 하나 인데
1번이면 우리가 멸종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중일테고
2번이면 만들지 않을 이유가 전혀없음 ( 지금도 게임이나 메타버스니 해서 많은 시뮬레이션들이 만들어지고 있음)
1. 문명이 발점함에 따라서 문명은 언젠가 인공지능이 포함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할것이다.
2. 그렇게 되면 문명은 과학분야, 연구분야, 오락분야등의 목적으로 수백억 수천억개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것이다.
3. 그럼 시뮬레이션 내의 개체(우리)) 들은 이것이 현실세계 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생활하게된다.
라는것인데 위의 짤방이 아이작 아시모프 기념 토론회에서 토론하는 내용임
일론 머스크가 생각하는 바는
시뮬레이션이 아닐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라고 함
몇십년 ~ 몇백년뒤에는 현실과 구분하기 힘든 시뮬레이션이 탄생함
( 지금도 VR 의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그래픽도 마찬가지 ) )
시뮬레이션 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공지능은 그곳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과학을 연구하고 다시금 시뮬레이션을 만들 시기가 도래함
그렇다면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가 무한대로 만들어질 것임
일론머스크가 말한 10억분의 1은
그 많은 가상세계 중 진짜인 현실은 한개밖에 없을거임
그러니 어림잡아 그렇게 말한거고 실제로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음
위에 말한 보스트룸은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1. 시뮬레이션을 만들기 전에 인류가 멸종 하여 가상세계를 만들지 못하거나
2.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 만들지 않거나
3. 시뮬레이션이거나
3가지 중 하나 인데
1번이면 우리가 멸종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중일테고
2번이면 만들지 않을 이유가 전혀없음 ( 지금도 게임이나 메타버스니 해서 많은 시뮬레이션들이 만들어지고 있음)
[@왕만두]
우주론의 경우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론들이 합쳐져서 서로를 입증하는 형태이다보니 여러가지 설이 얽힘
여기에는 양자얽힘 현상과 이중슬럿 실험이 대표적인데
양자얽힘 현상을 간단하게 말하면
A와 B의 양자는 서로 얽혀있음
근데 둘다 관찰하기 전까지는 이게 A인지 B인지 확인이 안되는데
A던 B 던 하나를 관측하는 순간 얽혀 있는 반대편의 양자의 성질이 결정된다는 이론이 양자 얽힘 현상임
예를 들면 A와 B는 C-1, C-2 라는 성질 둘중 하나임 (A가 C-1 이면 B는 C-2, A가 C-2면 B는 C-1 이라는 성질)
A와 B 사이 거리는 100광년 떨어진곳에 있음
A의 성질이 C-1 이라는 순간 B의 성질은 C-2으로 결정되어있음
이건 이중 슬릿 실험이랑도 관련이 있는데
그건 자세히 찾아보시면될듯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럼 A와 B사의 거리가 100광년이나 떨어져있는데 어떻게 정보가 전달 되었냐느것임
이건 빛보다 빠른 속도를 가진 무언가가 있는데
우주는 빛보다 빠른게 없다고 '설정'되어있음
즉 외부적요소 ( 시뮬레이션 바깥 ) 에서 이걸 설정했다고 보인다 라는 걸로 시뮬레이션 우주를 증명하고 있는데
이것도 일단은 가설일뿐 정답은 아니라고함
Best Comment
뭐 그양반이야 괴짜라서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과학이 발전할 수록 시뮬레이션일거라는데에 점점 초점이 맞아감
대표적으로 닉 보스트롬이라는 사람의 모의실험 가설 이라는게 있음
1. 문명이 발점함에 따라서 문명은 언젠가 인공지능이 포함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할것이다.
2. 그렇게 되면 문명은 과학분야, 연구분야, 오락분야등의 목적으로 수백억 수천억개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것이다.
3. 그럼 시뮬레이션 내의 개체(우리)) 들은 이것이 현실세계 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생활하게된다.
라는것인데 위의 짤방이 아이작 아시모프 기념 토론회에서 토론하는 내용임
일론 머스크가 생각하는 바는
시뮬레이션이 아닐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라고 함
몇십년 ~ 몇백년뒤에는 현실과 구분하기 힘든 시뮬레이션이 탄생함
( 지금도 VR 의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그래픽도 마찬가지 ) )
시뮬레이션 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공지능은 그곳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과학을 연구하고 다시금 시뮬레이션을 만들 시기가 도래함
그렇다면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 속의 가상세계가 무한대로 만들어질 것임
일론머스크가 말한 10억분의 1은
그 많은 가상세계 중 진짜인 현실은 한개밖에 없을거임
그러니 어림잡아 그렇게 말한거고 실제로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음
위에 말한 보스트룸은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1. 시뮬레이션을 만들기 전에 인류가 멸종 하여 가상세계를 만들지 못하거나
2.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 만들지 않거나
3. 시뮬레이션이거나
3가지 중 하나 인데
1번이면 우리가 멸종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중일테고
2번이면 만들지 않을 이유가 전혀없음 ( 지금도 게임이나 메타버스니 해서 많은 시뮬레이션들이 만들어지고 있음)
그러니까 3번이길 바란다고 머스크는 말함
두서없게 썼는데
여튼 보르투룸의 모의실험 가설 찾아보면 흥미로운게 많습니다
내가 아무리 장수를 한다해도
저 의문의 답을 모르고 죽는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난 진짜 이 우주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 생각하니까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