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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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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일자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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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힘겹게 쥐어짜서 끼우려고 노력하시는데 계속 빠지는 거야... 그래서 낑낑대시길래 너무 죄송해서 "죄송해요... 넘 작죠...ㅠ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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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N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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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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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NATs 2023.05.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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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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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금지 2023.05.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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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5,4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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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3.05.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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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금지] 나도터졌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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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 2023.05.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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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작으면 암이 안생긴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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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제제또 2023.05.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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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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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3.05.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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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힘겹게 쥐어짜서 끼우려고 노력하시는데 계속 빠지는 거야... 그래서 낑낑대시길래 너무 죄송해서 "죄송해요... 넘 작죠...ㅠ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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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gdrasill 2023.05.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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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남친 아닌 사람한테 가슴 작다고 사과하긴 첨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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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2023.05.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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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저래ㅠㅠ샤워하면서 왜만져ㅠㅜㅠㅠㅋㅋㅋㅋㅋ그냥달려있는곤데ㅠㅠ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8,7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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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3.05.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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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샤워할때 안 씻어?? 난 저거 보면서 좀 의아 했던게
씻으면서 튀어나온 부분 잘 닦으려면 주물럭 주물럭 하지 않나??
비누칠을 해서???
그래서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만지게 될텐데 왜 저런 질문을 하지?? 싶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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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3.05.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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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뱃살을 주무르면서 씻는가?를 생각해보면 됨

럭키포인트 27,6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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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3.05.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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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ㅇㅇ 씻을때 눌리잖아?
그럴때 어느정도 주무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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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3.05.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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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그정도론 모름.. ㄹㅇ 주물럭 주물럭 반죽마냥 해봐야 알 수 있음 뱃살을 반죽하며 씻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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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3.05.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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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왜 몰라??
내 동생이 씻다가 평소보다 딱딱한거 있다고 어머니께 얘기해서
병원가서 검사받고 암 찾았는데
그래서 하는 말임
보통 씻을때 하는 정도로도 충분히 이상한거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
내 동생도 찾은거겠지 싶으니까
반죽마냥 주물럭주물럭은... 개 오바싸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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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3.05.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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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그건 사이즈가 있으셔서 그래요.... 제가 사이즈가 없어서... 걍 등 닦듯이 문지르면 끝나는 거라가지고...ㅎ...

아니면 평소에 주의깊게 살피며 씻으시는 편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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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분수 2023.05.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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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 여자분들 많으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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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3.05.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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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분수] 형냐일지도 몰라

럭키포인트 13,4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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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호룬 2023.05.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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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유방이있어야 암이 걸리는데 암입장에서 유방에 지방 조직이 없고 먹을깨 없스니 확률이 낮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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