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상품을 A 업자가 전파검증해서 사비로 300백만원을 들여(최소가 300백) kc인증을 받아서 물건을 들여오면 B업자가 저사람이 했으니까 나 그냥 사올래 라고 못함
B업자도 비용을 들여야함. 그래서 보따리상이 너도 나도 들여온다는건 말이 안됨.
그래서 A업자가 왕도매로 사오고 그걸 b,c,d들이 물량을 얻어서 판매를 함. 마진이 두번 붙음.
리스크는 A상품이 인기가 없으면 A업자는 손해
그랬는데 직구가 가능하면서 해외구매 대행이라는게 생김
상품 한개구매까지는 KC 인증 필요 없음.
판매자 A왕도매를 거치지 않고 판매자 B,C,D가 한개를 직접 직구 해서 재고로 판매 하던지 해외 구매 대행으로 상품만 등록 하던지 이런 식으로 인기 제품을 테스트 함 인기가 있으면 직접 kc인증마크 비용 드려서 구매함.
그랬는데 개인이 이제 알리 테무로 직구함.
왕도매 영세 둘다 타격
이제 kc미인증 직구 금지가 되면 저 중간 과정 영세 테스트 업자들도 구매를 못하고 왕도매만 돈이 많아 인기 비인기로 테스트할 왕도매만 살아남을듯 대신 한번 터진걸로 비용을 매꿔애하니까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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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제품이면 그걸쓰겠지만
메이드인짱깨 + KC 제품이면시발 아오...
그리고 영양제관련해서 개소리인게 ㅋㅋㅋㅋ (건강기능식품 1위회사 7년다님)
전세계에서 영양제 우리나라만큼 잘만드는데가 없음.
우리나라는 건기식제조 진입장벽자체가 존나 빡새고 상향평준화돼있음.
좀 깐깐하게굴어서 건기식으로 안풀린성분들이 있어서 직구로 이용하는 경우는 있겠지만
구할수있는성분이면 우리나라가 최고다.
1. "식약처 허가제"이기때문에 모든항목 통과돼야 정식제조가능(해외 대다수 신고제라 개나소나 판매가능, 대신 나중에 운안좋으면 똥망으리만든거 걸리고 크게때려맞음)
2. 법적으로 원료 원산지 표기가 의무임. 그래서 중국산 원료 아예안씀.(해외대다수 원산지표기안돼있음 걍 믿음의영역), 들어간함량도 뻥일가능성 개높음.
3. 법적으로 GMP 시설아니면 제조불가능.(해외대다수 GMP아니어도 제조가능 실사나가보니 농장 헛간에서 제조했던경우도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