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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노머신  
원래 진보가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오히려 자유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고 그래왔는데
희안하게 좆병/신 정권 하나 들어서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으니 코메디
자유와 방종은 구분해야하지만
개인에 대한 규제를 이렇게 하는 진보정권은 처음본다
과거 보수정권이였던 박정희나 전두환 등등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두발이니 통금시간이니
규제를 통해 정부의 불만을 막으려고 개짓했는데
그 이후 민주주의가 정말 재대로 잡히면서 개인의 자유와 규제를 풀어주면서
문화 산업도 엄청 성장했거든 예전엔 가사 검열이니 뭐니 하면서 표현도 재대로 못하고
tv 에서도 규제 때문에 표현이 마음대로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 하는짓이 딱 군사 독제정부에서 하던짓을 하고있네
BEST 2 패트리어트  
[@올레] 차악? 최악일텐데 잘 생각해봐요
BEST 3 귤좀먹자  
대깨문 대깨문 신나는노래
ㅅ1발놈들아 왜 등장안하냐
병1신새끼들 ㅎㅎ
49 Comments
누가나를심판하는가 2019.02.27 18:05  
콘크리트들좀 걷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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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2019.02.27 18:09  
원래 진보가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오히려 자유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고 그래왔는데
희안하게 좆병/신 정권 하나 들어서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으니 코메디
자유와 방종은 구분해야하지만
개인에 대한 규제를 이렇게 하는 진보정권은 처음본다
과거 보수정권이였던 박정희나 전두환 등등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두발이니 통금시간이니
규제를 통해 정부의 불만을 막으려고 개짓했는데
그 이후 민주주의가 정말 재대로 잡히면서 개인의 자유와 규제를 풀어주면서
문화 산업도 엄청 성장했거든 예전엔 가사 검열이니 뭐니 하면서 표현도 재대로 못하고
tv 에서도 규제 때문에 표현이 마음대로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 하는짓이 딱 군사 독제정부에서 하던짓을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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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구 2019.02.27 20:22  
[@나노머신] 뭔소린지 ㅋㅋㅋ
소위 말하는 진보는 시장경제에 국가가 개입해야한다는 입장이고 보수는 최소한의 개입을 해여한다는게 기본 스탠스인데
지금까지 진보 = 자유 = 절대선 으로 알고 있었던거? ㅋㅋ참

럭키포인트 2,024 개이득

나노머신 2019.02.27 20:28  
[@쌈구] 진보가 원래 개인주의가 강해요 뭔 헛소리야
경제쪽이야 보수보다 규제를 더 많이하는건 맞다만
개인에 대한 자유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진보가 훨씬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훨씬 자유로워요 말같은 소리를 하렴

럭키포인트 653 개이득

쌈구 2019.02.27 22:39  
[@나노머신] 우파는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기 때문에 국가의 권력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자유주의라고 하는데 우파의 가장 대표적인 사상이죠.

반대로 좌파는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합니다. 때문에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인의 희생을 불가피하게 여기기도 하고 어떠한 객관적 사실뿐 아니라 주관적 판단까지도 집단에 의해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데 경제에서는 규제를 한다는건 무슨논리인지.. 정치학개론책, 사회학개론책 한번 시간날때 읽어주세용'-'
나노머신 2019.02.28 00:07  
[@쌈구] 코메디 같은 소리좀 하지마라
우리나라 보수 주둥아리랑 행동이 같았던 적이 존재하긴 하냐?
그리고 원래 우리나라 보수의 전신이 군사독재정부를 그대로 따라올라왔어
심지어 과거 지난 이명박 박근혜 민주주의 이후 정권들이 언제부터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풀어준게 뭐가있어? 어떻게 하면 민간사찰할까
빨갱이 논리 앞세워서 개인 카톡 뒤지려고 하질않나 정부기관을 통해
어떻게 하면 지들 정부 반기드는 애들 정보 수집해볼까 이지랄만했는데 개소리좀 하지말자
말 나온김에 이야기해보자 자칭 보수라고 하는새끼들중에
개인의 사상에 대한 자유 이야기하면 입에 거품믈고 발광할새끼들인데
뭐 개인의 자유? 코메디가 따로없네
쌈구 2019.02.28 00:11  
[@나노머신] 헛..죄송합니당... 기사단분이셨군요..몰라뵜어요..
나노머신 2019.02.28 00:13  
[@쌈구] 니 수준이 딱 이 수준이야
본문 글이 정부 욕하는 글인데
반론못하니깐 기사단이니 개소리나 쳐하네
이정수 2019.02.28 00:47  
[@쌈구] 니가 말하는건 전체주의와 개인주의임.
우파와 좌파가 아니라.
맞춤법빌런 2019.02.27 22:48  
[@쌈구] 진보와 보수 개념은 꾸준히 변해왔습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진보가 보기에 지금 보수는 존나 진보적이거든요.
자유주의가 곧 보수가 아닌데 이상한 개념을 잡고 계시네요. 좌우파 이야기 하셨는데 처음 좌파라는 단어가 나온 게 프랑스 대혁명 시기인 것 아시나요? 그 때 진보주의자, 좌파들의 사상이 자유주의였습니다. 자유주의와 우파, 그리고 보수는 동의어는 절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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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2019.02.28 00:12  
[@맞춤법빌런]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진보가 보기에 지금 보수는 진보적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말해야할지 어처구니가 없네
그럼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진보가 보기에 지금 진보는 보수적이냐?
말같은 소리를 하자 좀 수준 떨어지니깐
이건 뭐 거이 수준이 축구로 비유하면 마라도나 시대에 메시가 있었다면 기술적으로
메시가 더 뛰어남 이런 소리할 수준이네
맞춤법빌런 2019.02.28 00:27  
[@나노머신] 아 형 제발...형 말에 동의한거잖어 좀 왤케 이해를 못해? 형이랑 대화하던 머저리가 신자유주의랑 보수가 동의어인 줄 아는 빡통같은 소리하니까 하는 이야기잖아...제발 한숨 나오는 이야기 좀 하지 마. 보수적이라는 말이 나쁜 말도 아니고, 프랑스 대혁명 당시 진보가 보기에 지금 진보는 보수적인 게 아니라 아주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띠용한 사회구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겠지.

대혁명 당시 진보=자코뱅이었는데 얘네가 초기 자유민주주의 사상, 그리고 그에 따른 국가 설립에 크게 기여했어. 당시에는 진보와 보수가 민정vs왕당파였는데, 그 당시 진보주의자들이 현대의 보수주의자들, 하다못해 신자유주의 정책만 봐도 존나 진보적으로 보이는 건 너무 당연한거라고.

메시랑 마라도나로 비교할 게 아니라, 신 학설(진보)와 구 학설(보수)로 생각하면 안 될까? 용불용설이 처음 나왔을 때는 혁신적 신 학설(구 진보)이었겠지만 자연선택설(현대의 진보)이 발견된 이후에는 구 학설(현대의 보수)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잖아.
나노머신 2019.02.28 00:35  
[@맞춤법빌런] 내가 이야기하는게 지금 그거 아니야 엉?
너는 시대상을 반영 안하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지
니 말대로라면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지금 사회 자체가 그냥 진보.지
극렬 진보인가 조금 덜한 진보인가이지 안그래?
내가 왜 축구 이야기를 했겠냐
그 당시에 기술 수준이랑 지금 기술 수준이랑 엄연히 다른데
그걸 비교하는거랑 똑같으니까 하는 말이야
당시에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 기준은
지금 기준으로 치면 천천히 경제 사회를 개혁하자가 보수이고
진보는 아니다 더 급진적으로 해야한다가 진보야
이걸로 시대상을 반영해야지 이게 뭔 논리가 잘못되었다는데
아니라고 우기네
맞춤법빌런 2019.02.28 00:42  
[@나노머신] 왜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왜 자꾸 다른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으니까 대혁명 당시 진보가 보기엔 지금 보수도 진보적이다, 이 이야기가 그렇게 틀린 말인가 모르겠다. 처음부터 시대에 따라 보수와 진보의 개념은 변해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굳이 그런 소리를 해야하나 모르겠네.

그리고 지금 기준 틀렸어. 천천히 개혁하자는 온건진보1지 보수가 아니야. 보수는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자, 즉 현재 제도를 유지, 보완하자는 거고.
나노머신 2019.02.28 00:47  
[@맞춤법빌런] 보수가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자가 아니라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발전하자야
그럼 니 말대로라면
보수가 전통적 가치를 그대로 유지했으면
아직도 왕정시대 봉건 시대를 유지해야지 왜 변하셨어요?
니 말대로라면 전통적 가치를 그대로 지니고있어야하는데 밀이야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보수는 왜 변해왔어요? 전통적 가치를 그대로
지금 시대까지 끌고와야지? 니가 하는말이 뭔말인지 이해는 하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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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2019.02.28 00:54  
[@맞춤법빌런] 아 그리고 미안 토달아서 내 글에 남긴건줄 알고 내가 시비건 형국이 된거네
미안해
이정수 2019.02.28 00:42  
[@나노머신] 말귀를 못알아듣는건 너같은데
쟤 말은 지금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들마저도 당시 진보들이봐도 존나 진보적인 가치들이라는거잖아.
시대에 따라 진보와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가 꾸준히 변해왔다는 이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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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2019.02.28 00:44  
[@이정수] 넌 내글 읽고 이해하고 댓글다냐?
지금 그것에 대해서 위에 반론해줬는데 말이야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위에 이미 반론 다 해놧다
니가 이해를 못하면 이건 내 잘못이 아닌것 같은데?
전진배럭 2019.02.28 01:00  
[@이정수] 나노머신 얘는 그냥 이해를 못하는듯

럭키포인트 2,419 개이득

맞춤법빌런 2019.02.28 00:53  
[@나노머신] 슬슬 답답하려고 하는데 그 당시 보수들이야 진작 다 뒤졌지... 뭐 그 사람들 영혼이야 지옥에서 왕 모시고 살 지도 모르는 일이고. 왜 사회가 변하는데 보수-진보의 개념이 변한다는 사실 자체를 자꾸 무시하는 거?
대표적인 예시로 신자유주의가 한동안 보수정당 트랜드였잖아? 진보정당들이 10년동안 바꿨던 걸 '이전으로' 돌리려고 한 거고. 대혁명 당시에도 똑같이 왕당파들은 왕 다시 세우려고 했어. 왜 지금 왕정시대 봉건시대를 유지하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시피 싹 다 죽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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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2019.02.28 00:55  
[@맞춤법빌런] 더이상 토 안달을께 어짜피 이야기가 같은 이야기인데
견해가 조금 다를뿐이고
내가 여기서 또 토 달아봐야 같은 이야기에서 싸움만 나니깐
너가 나한테 답글 남긴줄 알고 견해가 조금 다른 부분을 이야기한거였어
전진배럭 2019.02.28 01:00  
[@맞춤법빌런] 지나가는 객관적 제3자가 판단하기에 너가 졌습니다
이정수 2019.02.28 00:55  
[@나노머신] 다수가 이해하지 못하면 그건 독자가 독해력이 딸린다는게 아니라 니 문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이야기 아니겠냐?

럭키포인트 2,420 개이득

나노머신 2019.02.28 00:56  
[@이정수] 다수가 누군데? 다수라는 이야기를 그냥 아무대서나 남기네
이정수 2019.02.28 01:07  
[@나노머신] 넌 책 좀 읽고 글을 좀 써봐라. 중학생도 너보단 글 잘쓰겠다.
그냥 니가 쓴 글 예시로 딱 한 문장만 긁어올게
"니 말대로라면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지금 사회 자체가 그냥 진보.지
극렬 진보인가 조금 덜한 진보인가이지 안그래?"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설명을 좀 해봐라. 난 도대체 니가 쓴 이 문장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다른 문장들도 다 이따위식으로 써놓고서는 독자들이 이해 못한다고 윽박질러대고 있네;
나노머신 2019.02.28 01:11  
[@이정수] 대충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을줄 알았는데 못알아들으시니
정확하게 잘 써드릴꼐요 잘 들어줘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 현대 사회를 보면 보수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극렬진보와 극렬진보보다 덜한 진보 두부류로 보일꺼다 이말이야
이렇게 길게 써줘야하는데 미안하다 대충 봐도 알아들울줄알았는데
내가 엄청나게 줄여서 말했나보다 너에게
이정수 2019.02.28 01:17  
[@나노머신] 그럼 "니 말대로라면 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보수주의자들이 보면) 지금 사회 자체가 진보이지. (그저 극렬 진보인가 조금 덜한 진보인가로 나뉠 뿐이고). 안그래?"
이렇게 써야지. 의미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문장에서 다 빼놓고서는 사람들이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게 이상한 것 아니냐?
나노머신 2019.02.28 01:20  
[@이정수] 충분히 대화 오고가는거 그리고 축구 이야기 예시로 든거
문맥 전체를 봤으면 충분히 알아들을 정도의 독해력은 가지고 있을줄알았다
아무튼 미안해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을꺼라는건 인정한다
이정수 2019.02.28 01:21  
[@나노머신] 그리고 너가 네 문장을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 현대 사회를 보면 보수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극렬진보와 극렬진보보다 덜한 진보 두부류로 보일꺼다 이말이야 " 라고 해석해줬는데 왜 맞춤법빌런한테 처음 단 답댓에서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진보가 보기에 지금 보수는 진보적이거든요"라는 주장을 어처구니없다고 했음? 너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
그리고 그 뒤에 쓴 문장은 또 뭐야? 프랑스 대혁명 당시'의'(심지어 조사도 틀리네.) 진보가 보기에 진보는 보수적이냐고 되물었는데 너 이게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안되는 반문인거 알고는 있지?
나노머신 2019.02.28 01:23  
[@이정수] 또 요약해줘야하냐
전체적으로 이야기는 같은 이야기야 맞춤법빌런의 이야기랑 나랑
단지 거기에서 세세한 부분에서 견해가 다른거지
결국 내가 토를 달아서 문제가 발생해서 할말은 없다만
시대상이라는걸 이야기한거야
시대가 다 다르니까 당연히 그때 가치관으로는 지금 시대의 진보와 보수를 이해못하는게 당연하지 각 시대마다 진보와 보수는 항상 존재해왔으니깐
점차 변화하느냐 빠르게 변화하느냐 이게 진보와 보수의 차이라고 말하는거고
이정수 2019.02.28 01:21  
[@나노머신] 저걸 곧이곧대로 독해하는게 더 이상한거임.
의미 전달에 필요한 요소들을 다 빼놨는데 그걸 제대로 알아듣는다고?
나노머신 2019.02.28 01:25  
[@이정수] 맞춤법빌런은 이해한것 같은데
그래서 나한테 반론한게
그때 보수는 다 죽었잖아 라고 말한거고
맞춤법 빌런은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잘 알아듣더라
올레 2019.02.27 18:11  
국정농단 겪으면서 미친년 거리며 문재인이 최선이다했는데 차악이였음 그것도 역대급. 남은 3년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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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미바 2019.02.27 18:33  
[@올레] 아직도 3년이나 남았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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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2019.02.27 18:39  
[@올레] 차악? 최악일텐데 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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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소희 2019.02.27 18:13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순실이 누나가 국정 운영 잘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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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식영단어 2019.02.27 19:09  
[@퀵소희] 선넘지말자
엠망봉했냐 2019.02.27 22:05  
[@경선식영단어] 현정권보면 선 잘 지켜서 한 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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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빌런 2019.02.27 22:51  
[@경선식영단어] 소소하게 해쳐먹는 게 대놓고 말아먹는것보다 나아보임 솔직히
Radiation 2019.02.27 18:15  
정말 구구절절 맞는말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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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7 2019.02.27 18:16  
팩트네 문정권은 껍데기만 화합이니 공정이니떠드는데 알맹이 까보면 비어있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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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9.02.27 18:20  
대깨문 병1신 새끼들 출동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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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좀먹자 2019.02.27 18:43  
대깨문 대깨문 신나는노래
ㅅ1발놈들아 왜 등장안하냐
병1신새끼들 ㅎㅎ

럭키포인트 1,160 개이득

세면바리 2019.02.27 19:03  
아직 3년 남았다.

박형준 교수도 나아지길 바라기에 이런 영상까지 찍는 것인데, 닿기나 할지 의문
2년동안 하는거 보니까 고집이 조온~~~~~~~~나 쎔. 이딴거 무시하고 3년 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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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용지리구용 2019.02.27 20:17  
3년 어케 버티냐 아 씹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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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9.02.27 22:05  
개집도 대깨문이 활동하는게 신기하다 메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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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2019.03.01 16:49  
지금 대한민국 진보는 남에꺼 탐내는 공짜 좋아하고 착한척하는 이기적인 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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