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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와 나 차량 절도돼서 지금 바다에 침수당함

광명사람 9 9026 32 0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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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빵꾸똥꾸 2020.12.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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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짓거리는 왜 하는거야??
어떻게 살면 저런짓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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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0.12.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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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촉법소년이니까 괜찮겠지~ 라고 하지만 민사걸면 부모가 다 토해야한다는거... 집에서 몇대 처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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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0.12.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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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부모가 돈 없다 못준다 하면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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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0.12.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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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통장압류걸면 돈받는 족족 토해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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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12.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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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차는 어케 쌔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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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2020.12.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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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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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2020.12.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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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체육관 하는데 거기 관원 아빠가 찾아와서는 자기 딸이 방황하니 지도를 부탁했다함.
애가 고등학교 가서 이상한 애들이랑 어울려선 술마시고 학교안가고 남에 가게 깽판을 침..
이상하게 부모말은 안들어도 체육관 사범(내친구) 말은 잘 듣길래 마지막 심정으로 오셨다함..

 
친구가 걔랑 친구들까지 다 불러서 그런 방황심? 그런걸 운동으로 풀게끔 2주정도 했는데 나름 괜찮아졌음.
애들 상태도 첨엔 화장도 존1나 이상하게 하다가 갈수록 연해지더니 나중엔 안하고 오더라
도복에 묻은 화장 지우기 힘들다면서..  존1나 기특하게 생각했는데

운동 끝나고 집 간다더니.. 씨1발새1끼들이 남에 레이 훔쳐서 여기저기 주차된 차 쳐박고 사람치고 도망간뒤론 친구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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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2020.12.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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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형 남에가 아니고 남의야 남의
남의 차, 남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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