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충을 향한 분노의 일침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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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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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였다가 금연한 사람으로서 양쪽 입장이 다 공감되서 뭐라고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그냥 느낀점으로만 얘기해주자면 일단 흡연 할 공간이 점점 없어져서 흡연자들이 구석으로 몰린건 사실이고
대책 없이 계속 금연 분위기로만 몰아가니 반감이 터지는 상황임 흡연자일때는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니깐
진짜 냄새가 개x 같음 암튼 이건 개인의 도덕성만으로는 판단 하긴 어렵다고 생각함 담배도 중독이 되는건데
그걸 제 시간에 피울 수 있게 조취를 취해주고 그 다음에 길빵충들은 적발시 100만원 이런식으로
당근과 채찍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느낀점으로만 얘기해주자면 일단 흡연 할 공간이 점점 없어져서 흡연자들이 구석으로 몰린건 사실이고
대책 없이 계속 금연 분위기로만 몰아가니 반감이 터지는 상황임 흡연자일때는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니깐
진짜 냄새가 개x 같음 암튼 이건 개인의 도덕성만으로는 판단 하긴 어렵다고 생각함 담배도 중독이 되는건데
그걸 제 시간에 피울 수 있게 조취를 취해주고 그 다음에 길빵충들은 적발시 100만원 이런식으로
당근과 채찍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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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전형님
일본 호텔가니까 로비에서 꽤 잘보이는 곳에 흡연공간을 만들어놨는데
부스형태가 아니고 개방된 곳에 대략 높이 190cm??정도 되는 가로등 모양의 기계가 서있음
거기 가면 자동으로 조명 들어오고 머리 위에 진짜 존~~나 강력한 환풍기가 담배연기를 바로바로 빨아들림
흡연기계 주변 2M? 정도까지 담배냄새가 어느정도 나긴 하는데 담배 다 피고 사람이 사라져도 일정시간 환풍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주변에 퍼진 냄새도 금방 사라지고 담배꽁초도 자주 수거하니까 항상 쾌적함.
한국에 저런 기계까지는 아니더라도 환풍기 잘돌아가는 부스라도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부스형태가 아니고 개방된 곳에 대략 높이 190cm??정도 되는 가로등 모양의 기계가 서있음
거기 가면 자동으로 조명 들어오고 머리 위에 진짜 존~~나 강력한 환풍기가 담배연기를 바로바로 빨아들림
흡연기계 주변 2M? 정도까지 담배냄새가 어느정도 나긴 하는데 담배 다 피고 사람이 사라져도 일정시간 환풍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주변에 퍼진 냄새도 금방 사라지고 담배꽁초도 자주 수거하니까 항상 쾌적함.
한국에 저런 기계까지는 아니더라도 환풍기 잘돌아가는 부스라도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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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머전형님]
일본 낮은 산 올라가는 공원인데, 당연히 공원은 금연이니까 초반에 흡연장소에서 흡연자 일행들은 열심히 피우고, 우린 기다렸다 올라갔다. 근데 흡연장소가 계속 나오더라...그 덕에 자주 쉬어서 올라가기는 편했음.ㅋ
암튼 흡연장소가 잘 마련되어 있으니까 비흡연자들은 담배냄새 안맡아서 좋고, 흡연자는 눈치안봐서 좋음.
담배에 세금을 늘렸으면 그만큼 흡연장소를 늘려서 당근과 채찍을 줘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채찍만 있으니 문제라고 본다. 비흡연자 입장에서도 흡연장이 잘 마련되어 있으면 좋은건데 무조건 않좋은 시선으로만 보이게 나라에서 몰아 가는것도 안타깝다.
암튼 흡연장소가 잘 마련되어 있으니까 비흡연자들은 담배냄새 안맡아서 좋고, 흡연자는 눈치안봐서 좋음.
담배에 세금을 늘렸으면 그만큼 흡연장소를 늘려서 당근과 채찍을 줘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채찍만 있으니 문제라고 본다. 비흡연자 입장에서도 흡연장이 잘 마련되어 있으면 좋은건데 무조건 않좋은 시선으로만 보이게 나라에서 몰아 가는것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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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ㅇㅇㅇ일단 마음편히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후에 규칙을 지키지 않는 흡연자는 뚝배기 깨버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썩어가는 컨테이너에 문짝만 달아서 흡연공간이라고 만들어 놓으면, 그건 피는사람 안피는 사람 둘다 고통이야.
환기도 안되는 너구리굴을 만들어놨으니 흡연자도 들어가기 싫어하고, 그 안에서 담배를 피더라고 담배연기가 컨테이너 안에서 맴돌다가 문열릴때마다 밖으로 빠져나가니 그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도 고통이지.
먼저 충분한 흡연공간을 제공한 후에 말안듣는 새끼들은 벌금 10만원씩 떄려야됨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썩어가는 컨테이너에 문짝만 달아서 흡연공간이라고 만들어 놓으면, 그건 피는사람 안피는 사람 둘다 고통이야.
환기도 안되는 너구리굴을 만들어놨으니 흡연자도 들어가기 싫어하고, 그 안에서 담배를 피더라고 담배연기가 컨테이너 안에서 맴돌다가 문열릴때마다 밖으로 빠져나가니 그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도 고통이지.
먼저 충분한 흡연공간을 제공한 후에 말안듣는 새끼들은 벌금 10만원씩 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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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애
진지
제멜
진짜 간접흡연에 대한 헛소리가 너무 퍼져서 별 말같지도 않은 소설이 진짜가 됨.
길거리에서 누가 담배를 펴도 당신의 건강에는 영향이 거의 없다. 과거 간접흡연의 폐해로 들었던 사례는 60-80년대 초반까지의 폐쇄된 미국 사무실환경하에서 나온것임. 사무실의 모든 인간이 담배를 펴대고 뭉게구름같은 연기가 도는 환경에서 나온것. 개방적인곳에서 몇넘이 피는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고등어연기와 냄새가 암을 유발한다는것과 똑같은 소리임.
다만 냄새가 사람에 따라 견디기 힘들수 있을뿐임. 어떤 사람은 똥내(흡연자 대다수의 입에서는 똥내가 나는경우가 흔함) 대다수는 학습된 나쁜 냄새(하도 언론에서 과대광고를 해대니 인식이 나빠져서 나쁜냄새로 찍힘)로 느낌.
길거리에서 누가 담배를 펴도 당신의 건강에는 영향이 거의 없다. 과거 간접흡연의 폐해로 들었던 사례는 60-80년대 초반까지의 폐쇄된 미국 사무실환경하에서 나온것임. 사무실의 모든 인간이 담배를 펴대고 뭉게구름같은 연기가 도는 환경에서 나온것. 개방적인곳에서 몇넘이 피는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고등어연기와 냄새가 암을 유발한다는것과 똑같은 소리임.
다만 냄새가 사람에 따라 견디기 힘들수 있을뿐임. 어떤 사람은 똥내(흡연자 대다수의 입에서는 똥내가 나는경우가 흔함) 대다수는 학습된 나쁜 냄새(하도 언론에서 과대광고를 해대니 인식이 나빠져서 나쁜냄새로 찍힘)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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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판결기
동네착한청년
다중복이냐
흡연충임.연초세 걷어서 흡연구역 쫌 만들어 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요구인지 모르겠다. 서울이나 경기권 시내 나가면 몇분을 도라쳐도 흡연실 아니 그냥 재떨이 갖다놓고 필 수 있게 해놓은 곳 조차도 찾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금연구역 외엔 다 흡연구역으로 인정해 줄 것도 아니잖아. 보건소 나와가꼬 금연구역 스티커만 존나게 붙이고, 단속해봤자 어차피 피는 스레기 새끼들은 피해서 다 피는데 비흡연자 흡연자 서로 눈치 존나게 보고 갈등만 깊어지게 함. 틀딱들 빼고 40대부터는 시민의식 그렇게 낮은거 아니야. 흡연구역 작게라도 만들면 80프로는 거기서 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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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 기본권이므로 흡연권은 혐연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정돼야 하고 금연구역 지정은 과잉금직 원칙 및 평등 원칙에 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 ^^ 혐연권>>>흡연권
모든 흡연충을 욕하는건 아닌데 길빵충은 욕처먹어도 쌈
구석에서 조심스레 피우고 있는사람보면 그래도 매너있네 라고 생각은 드는데 길빵충은 걍 무식해보임
그나마 다행인건 길빵충중에 10명중 2,3명 정도만 젊은층이더라 대부분은 노딱들임.. 노딱들이 젤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