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고양이 등등 동물 엄청 좋아하지만 책임도 못질 행위는 안하는 주의임.
특히, 캣맘 캣대디 눈에 보이면 개 쌍욕함. 내가 사는 원룸 앞에도 어디서 젊은 남녀 한쌍이 차타고 와서 냥이 밥 주고 가는데 한번씩 마주칠때마다 그리 좋으면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하지 뭐하는 짓이냐고 겁나 뭐라해버림.
길냥이들한테 밥 주면서 자기가 뭔가 대단히 좋은 일을 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 코스프레에 빠져서 남들이 입을 피해는 1도 생각 안하는 종자들 진짜 줘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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