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러브]
반면 강씨는 "남자화장실 칸에서 나와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A씨와 마주쳤는데 갑자기 입맞춤을 하더니 '내가 만만하냐. 다 녹음했다'며 화를 냈다"며 "녹음한 게 있으면 밖으로 나가 들어보자고 하면서 나가려고 하자 다시 여자화장실 칸 안으로 끌어당기더니 입맞춤을 하더니 이상한 말을 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남자입장은 오히려 여자가 먼저 입맞춤하고 성추행 당한 사건임...
남자가 일관된 진술로 억울함을 얘기했는데
여자쪽 진술로 선즙필승으로 남자가 성범죄자가 된 사건임..
여자의 진술이랑 cctv동선은 전혀 맞지않은거였고..
남자가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직업잃고 신뢰잃음...
이것도 2심에서 무죄 판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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