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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Groot  
저게 시발 부모인가... 자식을 그냥 저금통으로 생각하고있네 자기들이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BEST 2 꾸짖을  
저환경속에서도 아들은잘컷네..멋지다
저상황에서도 첩질은하려하는구나..ㅠㅠ
BEST 3 어린차잎  
저정도면 멀쩡한 애도 성격파탄 나겠다..
35 Comments
Groot 2019.01.19 15:57  
저게 시발 부모인가... 자식을 그냥 저금통으로 생각하고있네 자기들이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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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9.01.19 16:22  
[@Groot] Atm이지 저건 몇천원 달라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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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2019.01.19 15:58  
욕나온다..저런것도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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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쓰 2019.01.19 16: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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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 2019.01.19 16:02  
쓰레기는 손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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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 2019.01.19 16:09  
저환경속에서도 아들은잘컷네..멋지다
저상황에서도 첩질은하려하는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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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 2019.01.19 16:10  
눈물날것같다..힘내길..좋은일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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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망해라 2019.01.19 16:12  
돈을 왜 다방 여자한테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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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9.01.19 16:28  
그래도 부모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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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형과자 2019.01.19 16:34  
저걸 훈계해줄 멀쩡한 친척이 없는건가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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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19.01.19 16:35  
부모고 뭐고 아가리 개때릴듯 나라면
같이사는 엄마는 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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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2019.01.19 16:42  
저정도면 멀쩡한 애도 성격파탄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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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9.01.19 16:50  
[@어린차잎]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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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2019.01.19 16:51  
어머니 무슨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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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비 2019.01.19 16:59  
맴찢..... ㅜ3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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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대장봉준 2019.01.19 17:02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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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 2019.01.19 17:09  
부모가 저딴식인데 자식도리를 왜 해 ㅋㅋ 에휴 답답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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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j쿠 2019.01.19 17:10  
쟤가 무슨 죄를 졌다고.... 애가 맘약해서 손절도 못하고 존나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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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묵 2019.01.19 17:17  
인연 끊는 게 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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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9.01.19 17:24  
에휴 븅신호구새끼
알면서 돈을 왜 주냐?
최소한의 도리는 무슨
오히려 저짓 못 하게 딱 끊는게
자식의 도리다 차라리 어머니한테
돈을 드리던지 공무원월급받아서
다방년한테 돈 다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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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싱 2019.01.19 21:22  
[@게망봉함] 가족간에 그게 마음대로 되면 쟤도 저렇게 돈 안 보내고 있지.. 남일이라고 욕지거리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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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9.01.19 22:27  
[@우싱] 그러면 평생 저 인간 뒤치다꺼리하면서 산 쟤 어머니는 뭐가 되겠니
어머니한테 돈을 드리던지 저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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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 2019.01.19 22:45  
[@게망봉함] 아들도 어머니 생각해서 보내주는거지..저런식으로라도 아버지란 새끼 안챙기면 괜히 어머니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첫번째로 저런 남편 견디고 사는거보면 마음 약해서 자기 남편이랑 아들이랑 소원한게 마음 쓰일거고 두번째로는 아들이 돈 안보내면 괜히 어머니한테 화풀이할수도있음

쉽게 연끊고 이혼하면 된다고 생각할수도있는데 기본적으로 결혼도 안한 아들 결혼하는데 저런 아버지라도 없으면 아들한테 누가 된다고 생각해서 참고 견딜거다. 어머니들이 다그래 특히 어릴때 못배웠고 그래서 자식한테 해준거 없다고 생각할수록 더더욱 다 자기탓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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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9.01.19 22:53  
[@쏘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흠
알았다 그렇게 하니 좀 이해가 가네
삽구스 2019.01.19 17:40  
와 저게 사람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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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도아 2019.01.19 17:42  
지돈 모조리 다방년한테 가는거 알면서 왜 줌?
차라리 엄마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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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1.19 18:10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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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니 2019.01.19 18:24  
저게 본인은 자식된도리로서 저렇게한다지만
결국은 부모나 본인이나 둘다 잘못될경우가크다
힘들겠지만 그냥 각자들 알아서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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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01.19 18:51  
자식 앞길에 도움은 못될망정... 자식까지 구렁텅이로 멱살잡고 끌고 가네...
짐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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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19.01.19 19:53  
자식이 무슨 AT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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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녁녁 2019.01.19 19:53  
글쓴이 멘탈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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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님 2019.01.19 20:21  
결혼못한다봐야지 계속가단 자기인생조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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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9.01.19 20:30  
난 우리부모님한테 감사드리고 더 효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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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19.01.19 21:34  
결단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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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2019.01.20 08:33  
인연 끊기에는 금액이 참..;  그렇다고 자식된 도리로 안 해드릴 수도 없고.. 
부모가 철들기를 기다려야 하나?  어째 부모랑 자식이랑 바뀐거 같네.. 암튼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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